요래 집두채지어놓고ㅡ 우측은 마눌집ㅡ좌측은 제집 마눌5 저5ㅡ합이 열개 밤새말뚝박아놓고ㅡ맛난거나해묵고 커피마시고ㅡ별보고 물보고하다가 비와서 철수했심다ㅡ결론은 늘그렇듯이ㅡ꽈.-앙ㅡ^^
축하 드려도 되는 겁니까?
고생하셨습니다.
밤기온이 확 내려가서 입질받기 어려워쓔.
담엔 킁거하셔유.
각방 하셨어요 ^^
합방하셨으면 머라도 나올긴데 ^^
시즌2에 추천 드립니당..^^
저도 곁지기와 함께 가는 경우 있지만 제 곁지기는 낚시대는 펴지 않습니다.
산나물, 들나물 채취가 취미랍니다.
겨울나무님 담엔 화장실도 한채 지어주세요ᆢ여튼 두루 부럽습니다~~^^
정분이 새록새록
담엔 붕어까졍 보여줘봐유 ^^
고생 많으셨습니다.^^;
ㅋ난 언제쯤...ㅠ
저의 누님과 매형께서도함께 다니시는데
보기 좋았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안 따라댕깁니다. ㅠㅠ
부럽네유
질색 팔색 폴짝 폴짝 뛰면서 시러합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ㅎㅎㅎㅎ
혼자다녀서 ㅋㅋㅠㅠ
절대 부러워서 그래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