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 요런곳 한군데만 갈차 주세요........
*밤늦게 푸닥푸닥 난전 차리도 아무런 거시기 없는곳........싸움 못혀유......싸워서 이겨본적 없습니더......ㅠ
*주변에 민가가 있는곳.......으슥한 저수지...무서버유....몇년전 의성 쌍계천에서 거시기 만나서 주글뻔 했십니더....ㅠ
*밤눈 어둡은넘두 금시 찿아갈수 있는곳......젊은기 벌씨로 노안이 왔십니다...깜깜한데 못찿아드갑니더....ㅠ
*주차하구 바리 낚시대 드리댈수 있는곳....허리 디스크 수술한지 3년지났습니더...낚시가방 메구 10m 이상은 무립니더......ㅠ
영천이사온지가 2년이 넘었는디.....휴~~ 아는데가 별로 없십니더....
늦은밤 11시쯤에 난전차리도 아~무 부담없는 영천 근방에 놀이터 하나 부탁드립니더...
두세시간만 놀고올 놀이터입니더...도와주셔요....
갈차주시는분....고마운분...착한분.......사랑합니더...ㅎ
***요런 스타일 마음에 드세유? 우동그릇 엎어서 짤르면 요래 되는디....ㅎ 하시구 싶으시면 말씀허세요...^^***********
요런데 없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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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이면 어케 알려드리것는디
차세우고 문열고하는게 낚시맛이져 ^^
저는 머리숱이 없어서리 저스타일 안오울리겠져 ?
마쟈유...차문열고 바리 대펴는데가 명당 자리입니더...ㅎ
나라님은 요스타일은 안되구요....ㅠ 사모님 하시면 되겄든디.......
10년은 어리게 보이는 스타일 입니더...어케 담에 한번 해드려유?...^^
가만히 혼자상상해봤는데요
넘웃겨서 말려야겠네요 ^^
코미디언 탄생할것같아서요
아 언제 영천으로 머리하러 한번 가야되는데 ~~
스타일좀 바꾸야되는데 ~~ 늘 그렇게만 하고 다녔더니 ..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 ㅎㅎ
영천 조사님들 댓글 달아주이소
특히 스나이프님!
이마트주변에..많이 있잖아요..
한곳 알려드리면 꽁짜로 머리 함 깍아줍니까?...
세상엔 꽁짜가 없어염^^
동대문낚시왕 님! 그려요.영천오시면 오셔요....우동그릇 하나 챙기서....켁
붕춤선배님! 선배님께서는 염색부터 하셔야 합니다....시간봐서 언능 오셔유...참! 짬뽕그릇 잊지마시구요...ㅎ
붕어단속님!이마트 주변에는 얼굴 팔리서 안됩니더...쬐끔 벗어나는디 없을까유? 오실때 우동바끄릇 챙겨오셔유....ㅎ
까까요님
뒤통수 머리칼 앞쪽으로 이식하는 병원좀 소개해주세여.
얼굴도 긴넘이 날이갈수록 이마가 훤해지니께 시커먼 바나나 같아서 당췌 ;;;
머리카락은 이식해두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빠집니다...
3000모 이식비용이 대략 300만원 정도 한다구 들었습니다....
3000모면 이마에 줄그은듯 라인하나 땁니다.....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지 마시구 탈모 전용제품을 써보세요...
사시는곳 주변에 대형 미용실 있으시면 가셔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탈모크리닉.두피크리닉 등등 자세히 알려주실겁니다....더이상 빠지지않게 하는게 더 좋습니다....
경산에는 차에서 바로대편성 할수있어욧 ㅎㅎ
도합30단꾼 님! 고마버요...잘 찿을수 있을란지 몰것지만...한번 찿아볼께유.^^
시킬 영천에 저수지는 매장에서 10분거리
동댕이못 있습니다 검색해보셍ᆢ
예전엔 큰놈한번씩 보이던데 안가본지가
수년이 넘었네요^^~
아~아 ! 아이구나!...ㅠㅠ 노안이라 이해하삼.....ㅋ
동댕이못! 알았시유....바리 함 차자볼께유...수고하셔요...
금호 대성지.영천 유상지 (수질좋지않음) 영천 범어지(솔숲 죽음)
톨케이트옆 본촌지 아화 조남지 (물뺀지 3년) 도유지 (빠가사리 대빵많음) 불암지 (도로가 상류)
짬낙시 삼귀지 (글루텐) 대강 생각나는대로 ...차량접근 쉬운곳
국수머리 하고싶은데 ㅎ
말총머리는 어떻게 해야해요ㅕ?ㅎㅎ
점심은 드셨습니까?
유상지 가본지가 15년은 넘은듯 합니다...
추천하신데 시간나는데로 함 가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두 대박나는 하루 되십시요...^^
존데 마니 골라서 짬낚 욜씨미 대기세유~
손맛 찌맛도 마니마니 보시고요~
말총머리는 우동그릇 안됩니더....락&락 반찬통 네모난거 하나 갖구 오시마 됩니더...
말총머리..... 깍두기머리가 왔다 입니더.....켁
궁댕이못...새벽에 함 드가볼려구요...근디 식사는 하셨습니꺼?
끼니 놓치지 마시구 꼬박꼬박 챙겨 드셔요...^^
예전에 신풍지 인가요? 거기 한번 가봤네요...ㅎ
무리하지 마세요,,,
저도 9년전에 허리수술했는데요(허리속에 쇠붙이가9개,,,,)
조금만 무리하면 다리가 저려오고 허리 못펴서 끙끙,,,,,ㅎㅎ
요번 먹고죽자회 초평모임에서도 제짐을 좌대로 옮길때 한번에 날랐더니
허리에 무리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프다고 끙끙거리면 분위기 망칠까봐 말도 못하고,,,
마눌은 눈치가100단이라 내 자리도 펴주고 나대신 짐도 들어주고,,,,^^&
허리 재수술하는분들 많습니다
조심 또 조심하세요.
저는 지금도 무리하면 다리가 저립니다...
조심에 조심을한다 하여두...매일 서있는 직업이다보니 완치가 힘이 드네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조금씩 물가 바람만 쏘일려구 합니다...
조심해서 조금씩만 하겠습니다...^^
바로! 유료터죠! ㅎ 농담요,
까까요 갑장님 하시는 일이 주로 서서 하시는 일이니
허리에 무리가 더 갈 수밖에는 없겠죠!
부디 좋은 곳 찾으셔서 짬낚의 재미에 푹! 빠지시기 바랍니다.
갑장님께서는 유료터 자주가시죠? 담에 지랑 한번 가입시더...
우리나이때 건강조심해야 됩니다...몸챙겨가며 쉬엄쉬엄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