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대가리완전상실했네요
부모가집비웠는지
어느층에서술쳐먹고지들세상인양
떠들어대는데
커피몇잔했다고 잠도안오고
분노게이지폭팔해서
옷입고준비
요새끼들 나갈때기다렸다가
얼른1층도착
고등학생3명
귀싸대기한대 날릴라고
주위를보니 경비아저씨가잇네요
욕한마디하니 굽신굽신
까마득한고등학생후배들
인간안된넘들
욕한내입이참 아깝다
오늘밤잠다잤습니다
진짜진짜
주먹이운다 ㅜㅜ
에라이 써글넘들
요새고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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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때리지 마세요
바로 신고하더라구요
순간 욱해서 더큰일 날수도있습니다
저도 커피많이 마셨더니 눈이 말똥말똥하네요
한잔더 마셔야겠습니다.
여기는 두시람 쫌전에
들어와서 렌턴키고
난리 났어요 ㅎㅎ
갑자기 영하기온 이네요
추버유~~
난로 가지고 올껄
감기 걸리게따 ㅠㅠ
선후배사이에도 쿨하게
맞고넘어갔는데
이제는어림없죠
항상조심또조심합니다
누워서 눈말똥말똥뜨고
있을라구요
아들래미가 인정한요리솜씨
^^
슬슬차에들어가셔야쥬
취침시간인데
점마 잘때 살포시 ㅋㅋ
영감둘이 릴던지고 난리 났네요 ㅎㅎ
밧데리예약인거같습니더
허리^^
하다못해 지구대라도 불러 보던가요 ㅡ
세상은 늘 우리 생각데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쉬이 바꿔지지도 않구요
너무 흥분히자 마이소 허리아픈 사람이 ㅠㅠ
저도 친구 생일이라고 우리집서 저래 마신적이 잇엇어유ᆞㅠ
그 멤버들중 신부님 교수ᆢ저같은 망나니도ᆢ정신차리고 잘들 자라주길ᆢㅎㅎ"
바로 찾아가서 보니까 5 명 있네요
전부 무릎꿇고 있게하고 혼내니까
지랄하네요 바로 소주명 날렸네요
현관문에다 깨지면서 술냄새가 진동하네요
그러니까 전부 쥐죽은듯 조용하네요
그리고 쌰대기 한대씩 날리고
집어디냐해서 물어보니 좀 머네요
차도 끊기고 돈있냐 했더니 없다네요
헐수없이 집에까지 데려다준적 있네요^^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아쉽긴 합니다.
내 자식이라도
잘 가르치렵니다.
고등학생은 저 찾으심 됩니다ㅋㅇㅋ
친구가 운영하는 노래방에 별의별 고등학생...
다모여서 왠만한 학교 좀 논다는(?)애들
다 옵니다 ㅋㅋ 요즘은 여자애들이 선후배관계가
더 무섭습니다 ㅎㅎ
자꾸쳐다보게됨 으흐흐^^
제 입장에선 그렇습니다.
세태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그 촤식들 부모도 그 촤식들을 가르치는 선생들도 그 녀석들을 올바르게 훈육하지 못했는데...
이라믄서, 건강할 때 많이 퍼잡숴라 하고 만답니다.
나나 부모님 말씀 잘 듣자 이카믄서요. ㅎㅎ
때가되면 고놈들도 회의하는 날 있겠지요..
분안풀리면빠꾸한번더..
^^
뭔짓을 하면 다른 사람한테 맞을 수가 있는 거죠?
어제진짜열받아서 안팬게다행입니다
먼짓보다
안쳐맞게지들이조심하면됩니다
자연도 정화를 하듯이 인간세상도 스스로 정화를 합니다 참는게 아니라 무심하게 넘어간다고 생각하세요 그나이엔 뭔 소릴 해도 안들립니다
뉘우치는데 아니라 쪼는거죠
암튼 잘하셨읍니다
진짜 불량학생이면 따귀맞고 그대로 끝내지 않을듯 하네요
저 어릴때만도 늘상 그정도는 했는데 좀 봐주시지 그러셨어요 ^^
암튼 무사하셔서 다행이고여 안출 하세요
글을잘못읽으신듯
따귀때랄라다 말았습니다
경비아자씨도있구요
욕만좀하고치웠습니다
귀싸대기날렸으면
경찰서있겠죠
참 드럽죠 ㅎㅎ 우리때는 안그랬 는데
그런 생각이 듭니다 너무 얼레고 달래도
만만하게 보는 시대 적당히 한마디 하심이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그냥 지나가다 나이 지긋 하신분이 모라고 하셨는대
몬상관인대 하는 말에 화가나 가서 귓싸대기 올린적이있습니다 헌대 바로신고들어오더군요
경찰소가니 경찰관은 이해하는대 그게 전부가아니듸군요 드러운세상입니다만 ^^
현장에 나가서 심호흡도하고 짬짬이 운동하러 나갑니다.
요즘아들은 어른말 안들어요 지부모말도 안들어쳐묵는 것들인디...
이혼수속중에도 세상이 아무리 떠들고 지 랄 발 광 을해도 오피스걸로 위장해가 호위무사라고...
에이 써글눔의 세상이 어케돌아갈려는지..............
냅둬요..
대 건드리면 다리 물립니다
2. 훈계하다간 대듭니다
3. 다짜꼬자 큰소리로 나무랍니다
4. 눈치보며 대담하게 머리를 쥐어박습니다.( 최대한 아프게)
때리면 폭행이지만 알밤은 누가봐도 훈육입니다.
5. 반성을 강요하세요
6. 큰소리로 돌려보내세요 (먼저 뒤돌아서면 쌍욕합니다. 침뱉으며...)
7. 안보인데서 팬티갈아 입으세요.....찔끔
내경험으로는 말로 타이르는게 더좋습니다.앞에서는 안듣고 개기는척하지만 생각은 합니다.
맞을땐 무슨소리해도 귀에 안들어오고 그냥 망치들고 뒤따라가고 싶은 생각밖에..
당연히 처벌 대상인 것이 사회적 풍토이구요.
하지만 청소년들은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우리네(저는 48세) 청소년기를 돌아보면 그닥 다르지 않습니다.
옛날 주먹을 사용하던 시기는 낭만이요, 요즘처럼 칼을 쓰는 것은 범행이라 한다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적대적이거나 이분법적으로 쉬 정의할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성장기이니까요.
많이 맘이 거시기하시겠지만 특별한 일이 없는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렇게 이해하다하다 그래도 불쾌하면 따끔히 충고하기도 하지만 제가 그랬듯 그들도 쇠귀에 경읽기입니다.
씩씩하며 돌아서서 과연 가들의 잘못에 버금가는 잘못을 나는 지금 하고 있지는 않는가 반성도 해 보면서요...
아직도 알 수 없는 인생의 한부분을 우리는 과연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당연히 처벌 대상인 것이 사회적 풍토이구요.
하지만 청소년들은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우리네(저는 48세) 청소년기를 돌아보면 그닥 다르지 않습니다.
옛날 주먹을 사용하던 시기는 낭만이요, 요즘처럼 칼을 쓰는 것은 범행이라 한다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적대적이거나 이분법적으로 쉬 정의할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성장기이니까요.
많이 맘이 거시기하시겠지만 특별한 일이 없는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렇게 이해하다하다 그래도 불쾌하면 따끔히 충고도 하고 언잖은 일도 있지만 제가 그랬듯 그들도 쇠귀에 경읽기입니다.
씩씩하며 돌아서서 과연 가들의 잘못에 버금가는 잘못을 나는 지금 하고 있지는 않는가 반성도 해 본답니다.
아직도 알 수 없는 인생의 한부분을 우리는 과연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결론은 나도 갸들과 다름없었기에 웃고 넘기려 애쓰고 있답니다. 지금은 달라졌기에...
무림풍운이나 갸들이랑 다를바 없겠지만..
다른사람들은 다릅니다..
우리라는 말 하지맙시다..
다 무림풍운 당신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