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정도만
난 하루종일 집에 붙에서
마누라 잔소리만 듣고 있는데~~~~~
소선배님!
정초부텀 쫓기나바~~야 ~정신차리지~이~?
ㅎㅎ
잘들 쉬셨는지요?
노란 소쿠리는 얼마나 잡아가실려구 준비하신거에요?ㅎㅎ
지금껏 살아오면서 면허증이 갖고싶다는 생각은 없었는데...이젠 간절합니다ㅜㅜ
오토바이타고 동네만 어슬렁...운좋게 사장님이랑 가면 눈치밥만 잔득...에효 눈치없는 붕어들아 우리 사장님한테 좀 잡혀주렴...ㅎ
소박사님,로데오님 명절 잘 보내고 계시죠?ㅎ
놔주고 또 잡고 반칙..ㅎㅎㅎ
손맛 축하....
제포인트만 말뚝이네용..
지인분들은 연신 잡아내는데용 ㅜㅜ
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