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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에 나뒹구는 비닐봉지들의 정체

아파트 단지에서도 가끔씩 보이던데 그게 이 봉지였나 싶네요..
요즘 길거리에 나뒹구는 비닐봉지들의 정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참... 그냥 자기네가 집에 다 데려가 키우든지....
동물을 사랑하는 맘은 알겠으나
그 방법이 타인에게 불편을 준다면,
그건 이기적인 본인들 놀이에 불과해 보입니다.
과정이

멍청한데요.

그 결과가

좋을리없죠.
환경도 보존하면서 고양이 밥주는 방법 연구필요
길고양이 밥을 이렇게 주면 않되는데 ㅡㅡ

나까지 욕먹음
어디 붕어맘은 없나유
먹고 안먹고는 붕어맘이겠지만
전 붕어 파파만 할래유
길고양이와 청설모가 다람쥐를 잡아먹어서
집근처 야산에서 다람쥐를 보기힘들어요
개념을 아주 밥말아 먹었나
한방 때려주고 싶네요
쓰레기는 자신이 쓰레기인 줄 모르는 법이쥬.
아주 미친 g랄을 유치 찬란하게 하네요
근교 야산에 가보면 스치로폼 박스로 고양이집 만들어 놓은개 수십개씩 있습니다.
지저분하게 뭐하는거냐고 뭐라고 했더니 오히려 큰소리 치더군요.
ㅈㄹ도~~~미친 ㅈㄹ도 정도껏 해야지 ㅅㅂㄴ들
종로고
명동이고
서울 시내 걸어보세요
여기 저기 쓰레기 천국입니다.
그러면서 중국사람을 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문화와 교육 수준이 높다는
서울도 형편업습니다.
양심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거야 칭찬할 일이지만 방법이 너무 생각이 없네요 이제 알고보니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며 질타 받을행도이 아니라 짓 이네요 짓!!!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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