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서도 가끔씩 보이던데 그게 이 봉지였나 싶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맘은 알겠으나
그 방법이 타인에게 불편을 준다면,
그건 이기적인 본인들 놀이에 불과해 보입니다.
멍청한데요.
그 결과가
좋을리없죠.
나까지 욕먹음
먹고 안먹고는 붕어맘이겠지만
전 붕어 파파만 할래유
집근처 야산에서 다람쥐를 보기힘들어요
한방 때려주고 싶네요
지저분하게 뭐하는거냐고 뭐라고 했더니 오히려 큰소리 치더군요.
명동이고
서울 시내 걸어보세요
여기 저기 쓰레기 천국입니다.
그러면서 중국사람을 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문화와 교육 수준이 높다는
서울도 형편업습니다.
양심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몰랐던 사실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