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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총의 위력

 

 

 

 

황소개구리정도는 헤드샷 가능하겠는데요.....


소싯적 새 좀 잡았더랬죠.
뱜, 개굴 등등..ㅋ
어렸을적 나무가지로 만들어
참새잡아 드리면 좋아하셨던
아버지 얼굴이 생각나네요
새총은 만들어 봤는데..
뭔가 겨낭해서 맞춰본 기억이 없네요..ㅋㅋ..
손다친 기억은 있어요..
우와 진짜 명사수네요.
새총 많이도 만들었는데
먼가 목표물 맞춰본일이 없네요.
명사수네요

새총을 만늘어 닭을겨냥했으나…




간장독만 깨고, 종아리에 피멍든적이ㅠㅠ
ㅋ저건 열번쏘고 어쩌다
명중했을때 이야기고~~~

많은 수련과 노력이 엄청 필요함요~ㅎㅎ
시장에서 새총과 쇠구슬 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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