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워 보이나 결코 쉽지않은... 촉촉 합니다~~~ ^ㅡㅡㅡㅡ^
변하니
커피를....
감동 ㅠㅠ~~
참 따뜻한 분이시다 생각했습니다.
라디오 듣는 순간 나도 저럴 수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아마 옷은 벗어드리지 못했을듯 합니다.... ㅡ.,ㅡ
갈때는 사탕도 한웅큼 쥐고 가더군요
암말않코 못본척 해줬는데
낭중에 박씨 한개 가져다 줄까요??
아 !! 돈도 좀 줄껄 그랬나
나라면 그 추운날 옷을 벗어 줄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출근 했네요..
인간 천사.
꼭 행운이 다가올겁니다
당신
참 멋진분입니다.
간만에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