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진짜 사람아닌것들이 너무 많네요.. 꼭 사람이 느낄수 있는 고통중에 제일 큰 고통으로 죽었으면 좋네요.. 16개월 아기가 느꼈을 공포와 좌절감 고통들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아들 와이프랑 다시한번 우리 아들 진짜 사랑으로 예쁘게 키우자고 다짐했네요.. #정인아 미안해
같이보다가 눈물나서 채널 다른데로
돌렸습니다.
아직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네요ㅠㅠ
천벌 받을껍니다.
짐승만도 못한것들..ㅉㅉㅉ
뇌리에 잔상이 남아 마음아프네요.
..
충격이 컷답니다..
활달하고..주위 직장동료들과도 잘 지내서..더 놀랬답니다.
울딸은..회사에서 자주보는 사람이라..입양 축하한다고..
축하선물도 하고 그랬다는데..ㅡㆍㅡ
이들이 정신을 차려야..
아파트 분양때문에 거짓입향하고 파향하는 애들도 많데요~
요즘 정신나간것들 많은거 같습니다~
왜 아무것도 모르는 수많은 아이들이
어른들에 이기심과 욕심에 고통 받아야 되는지..
열배 백배 아니 수만배 살아가면서 고통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입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인간 쓰레들은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 합니다.
도중 방송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모두의 책임이다"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아픈데 아프다
말 못하는 아이의 모습이
지워지질 않네요....
"사필귀정"
양부모도
엄한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부디 살인죄로...
사형제도 부활해야 합니다
16개월 애기가 받았을 아픔에 눈물이 납니다
정인아!!! 이제는 편안히 쉬렴
하지만 아이들은 엄청 예뻐 합니다 이런 말도 않되는 기사를 볼때 마다
인간않이 사람이 어떻게 이런 일을 할수 있나 생각해봅니다
개 돼지도 자기 애들은 잘 챙기는데 사람이 어찌 생명을! 법을 빨리 밖꿔야 합니다.
머리카락이 곤두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