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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몸뚱아리가 이렇습니다

땡볕에 연일 계속되는 캠핑 / 낚시 / 야유회의 후유증인가 봅니다 ㅠㅠ

투명망또를 입고 계시군요.

저한테는 암것도 안보여요~
ㅜㅜ

글과 사진이 안올라가네염..

이건 무슨 경우지염??
늘 올라가던 글이 안올라가는 것은...

가끔
쓰는 사람이 <바보>인 경우지염...
그니카ㅡ맛난거는 농개 묵는겁니다

아시것습니카
얼굴. 팔. 다리만 까맣게 타고

손. 발. 몸뚱아리는 허옇네염...

ㅠㅠ
지극히 정상이심미더.

저도 그렇씸더 ^^
저는 허물 벗겨져요.....너무타서ㅜㅡㅜ
뭐 저랑 도찐 개찐 이네요.

흠...

저는 여름 땡볕에 일 하는라...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안밖이 바뀌면 더 웃겨요. ㅎ
넵..

그러려니 하면서 더 다녀야겠습니당....^^
그럼 대명을 이리 바꿀까요?

♥깜돈♥깜상♥깜디♥깜보♥깜장♥깜장♥깜깜♥깜시♥깜돌♥깜주♥깜사♥깜순♥의 외대일침♥
깜장하나를 깜정으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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