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어항입니다 물고기에 대한 동경은 이거와 반도(족대) 에서 시작된거 같습니다 볏집으로 싸서 팔았던거로 기억되네요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쫒던 어린시절을 회상해 보세요 서울서 귀농해 세번인가 이사했는데도, 항아리속에서 신기하게 안깨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