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죠. 요즘 입맛을 잃은 듯합니다. 계절적으로 붕어나 사람이나 혹독한 겨울을 준비하려는 본능으로 음청 먹어야 할턴데...ㅠ 곧 점심이 가까워지는데...뭘 먹고 싶지가 않을 찰라. 불연듯 지난 여름에 입맛을 돋구는 정가에서 한끼 식사가 생각나 찾아 올립니다. 저 처럼 입맛 잃은 분들 함 보시고 맛점들 하시구요.^^
기둘리세유 마누라 곗돈 타면 들고 정가로 뛸께유
착한 깔따귀들 앞으로도 힘내라~~~~~~~~~~~~~~~~~~!
너무하세욧!!!!
꼬로록~~~~-.=
아참!!!하얀비늘님 텨~~~~~~~쌩~~~~~~~~~~~~~~~~~~~~
여러가지 채소는 아침부터 입맛을 돋구고 있네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환절기라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맛점하십시요.선배님^^"
일전 운동후 몸짱사진
정말 부러웠습니다 ^====^
하얀비늘님 허벅다리가
요롷코롬 뽀얗 줄이야 +_+ ~♡
끝도없이 들어가겠습니다
어휴~~~
침 고이네요
내년 이른봄에 한번 드리댈테니 그땐 꼭
저거 해주십시요
아침녘에 가산동 고니라는분이
염장을 치시더니,
점심 시간을 앞두구
비니루 선배님 마져..... @@
잘 지내시지요
지내시는 모습 글을 통해서 나마
두달이도 같이 즐기도 있습니다 ^^
자연식이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반주는 딱 한 잔만 하시는 걸로... ^.~
기운 차리신 뒤
사람을 팰 듯한 느낌 !
저...저...손 보이소
건강 하시고
좋은일 가득 하시길...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