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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부쩍 늘어난듯.

사람들 마다 카메라(휴대폰)를 들고 다녀서인지,

예전보다 UFO사진 촬영이 넘쳐나고 있군요.

전에는 미국 NASA같은 곳에서나 가끔 촬영을 하고

그러는거로 알았는데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제보가

잇달아서 그 모습을 종종 접합니다.

우리 상공에 실제로 외계인이 들어오고 있을까요?

들어와서 보고 있다면 혹시 이런 대화를 하는건 아닐지...

 

외계인 1 : 인간은 이제 멸종 위기종으로 구분 해야 한다.

지구에 놔두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니 차라리 데리고 가서

안드로메다 동물원 우리에 가두어서 보호하자.

 

외계인 2 : 아니 그냥 현재의 절반정도를 죽게 놔두자

그래야 지구가 스스로 자연치유 될것이니까...

 

 

- 어쨌든 현재까지 외계인은 인간을 멸종시키려는것 같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태 큰 공격을 받아본적이 없기 때문이지요.

우리도 침팬지가 나무 몽둥이를 들었거나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었어도 영역 내에서는 보호하고 놔두는 것 처럼 말이죠.

그들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바랄 뿐입니다.

 

 

 

 


우주에 우리외에 다른 존재가 분명 있겠지요?
저도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영상에서 보이는 것들은 외계인의 그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정도의 기술력이라면 분명 나타나서 우리에게 뭔가를 할건데....
그런게 한번도 없었잖아요^^
딴동네서만 뵈구,
울동네두 오믄 이뿌게 박어줄수 있는디유,,,ㅎ
ㅎ 저도 다른어딘가엔 분명이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간 만나게 되겠지요.. 그만남은 나때는 아닌것 같고..

한 10번 환생하면 만날려나???ㅋ
만나게 되면 소원 빌어 보세요. 로또 한번 맞게 해달라고~~ㅎ

이계인이다
할배개그
무비자
음~
지구까지 올 수 있은 문명이라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초고도 문명일텐데....
나도 한번 보고싶은데
왜? 나만 안보이는지...ㅜㅜ
UFO 아직보지는 못했는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저는 봤습니다. 30년전 20대 초반 여름에 .. 어둠이 살짝 내려앉을 무렵에 둥그런 비행접시가 포물선을 그으며 머리위 공중으로 휙 지나가더군요.
빠르게 지나가는 차를 보듯 비교적 자세하게 봤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말해도 믿는 사람이 없더군요. 미친놈 되기 싫어서 말은 안하지만 저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습니다.
어딘가 존재는 할거 같긴한데
그냥 위성이지 않을까 합니다...
기술이 발달한 요즘도 UFO사진은 왜 한결같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만큼 흐릴까요?
인간 외에는 거주하지 않는다에
1표 던집니다.

있다면 인간하고 벌써 부딪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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