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즐겨 하던 아주어린 물결입니다~^^;;
선배님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들 챙기시어 건강한 삶을 앞으로도 쭈~욱~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나름 출조를 하면서 사진도 찍고 그라고 있습니다~^^;;
좋은 실력은 아니지만 사진찍는걸 좋아라 하고 있거든요~^^
허나 요즘 사진을 찍기만 하고 인터넷에 올리질 못 하겠습니다..ㅜㅜ
무섭습니다...비판의 덧글도 쪽지도 망가져가는 낚시터도...
어찌하면 좋을까요...ㅜㅜ
이곳에 계시는 선배님들께서는 그래도 저같은 경우를 격어 보셨으리라 생각 되어
넉두리 함 해봤습니다. 글 솜시도 없구 가방끈이 짧어 문법도 틀리고 그랬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아주 어린 아우가..조카가..넉두리 올린거라 생각 하시고 이뿌게 봐주세요~^^;;
모두 평안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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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글 올리시고 편안히 즐기소서ㅡ
실수야 누구나 하는겁니다ㅡㅡㅡ^^
편안한데로~~~~~^_^
아무일도 못합니다
나를 채찍질 해주는 고마운분들이라 생각하시고
좋은 사진 구경 쫌 하게 해주세요
커피한잔 나눠마시고
여기서 보니 방가 워
늘 건강챙기고
안출하고 잘지내
함 또 보자Q(^.^Q)
제꺼 그거 파뱅이 잘 가꼬계시지요ㅡ?^^
라모선배님 짧은 글이지만 어린 후배에게 큰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랩퍼리선배님 덧글에 감사함을 전해드리며 큰 힘이되어 사진함 올려보겠습니다.
목마와숙녀선배님 그때 뵈어 즐거웠습니다. 다시한번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편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