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대입시험을 치른 날 어머니께서 먹고 싶은걸 물으셨을때 중국집 우동이라고 했었습니다.
가격은 짜장면과 같아서 어머님께서 좀 더 비싼거 없느냐고 하셨습니다.
우동을 좋아했었는데 우동은 가는 집마다 맛의 차이가 너무 심하더군요.
요즘은 우동가격이 짬뽕과 간은 가격이면서 주문하는 사람이 적다보니 대충해주는 곳도 많고
우리동네는 맛이 있었다가 없었다가 하니 주문이 꺼려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 주문목록에서 짜장면, 짬뽕, 중화비빔밥, 탕수육 정도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울면도 가끔씩 먹었었는데 울면도 요즘은 맛있게 하는 집이 없네요.
인기가 많아졌죠~
담백하니 좋습니다.
좋아하는데요.
우동은
일식우동이 대체가되고
중식은
짬뽕이 자리잡았나봐요.
가격은 짜장면과 같아서 어머님께서 좀 더 비싼거 없느냐고 하셨습니다.
우동을 좋아했었는데 우동은 가는 집마다 맛의 차이가 너무 심하더군요.
요즘은 우동가격이 짬뽕과 간은 가격이면서 주문하는 사람이 적다보니 대충해주는 곳도 많고
우리동네는 맛이 있었다가 없었다가 하니 주문이 꺼려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 주문목록에서 짜장면, 짬뽕, 중화비빔밥, 탕수육 정도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울면도 가끔씩 먹었었는데 울면도 요즘은 맛있게 하는 집이 없네요.
옛날에는 우동 짜장이 쌍두마차 였었는데
세상이 이렇게 변했군요
진짜 시원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