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바로 저 은둔자 였습니다 스토커님 그이름으로 검색하니 내가 나오는 군요 그걸 무기로 감춰놓고 내게 사과하라 했나요 나는 자유게시판을 어지럽히는 그때의 당신들이 그만큼 미웠답니다 그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아니었던가요? 그때 수없이 많은 비공개 닉들처럼
선배님에 마지막 자존심이라 생각하고 덮으려 했것만..
진심입니다.
다시뵈는 날은 소주한잔 올리겠습니다.
그때당시 은둔자님에 화살을 받았던 분들이 누구였는지 본인이 더잘아시면서
어찌 앞에서 웃고 즐기고 하셨나요.
게시판을 어지럽힌 단순한 회원들과는 의도자체가 틀려요.
자존심을 지키시려면..최소한 정직은 하셔야죠..
필요하시면 쪽지로 보내세요
여기는 월척 이쟎아요
요즘 너무 힘이들어 마음 다스리려 이곳을 왔는데
여기까지 힘들면 어디가서 마음 다스리나요?
그냥 우리 둥글게 살게요
아니면 쌈하자고 작정한 짓인지..
ㅉㅉㅉㅉ
인생을 더 살아야 사람 되려나~~
취미를 즐기기 전에 앞서 사람부터 됩시다요
은둔자님이셨나요?
상상도 못할 일이네......
그때 그 글을 올려 볼까요?
실망입니다 .. 은둔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