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
더운데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살짝 웃어 보시라 글 올립니다~
승객과 승무원 모두 100명을 태운 비행기가 비행도중 엔진이 고장 나 낙하산을 타고 비상 탈출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비행기에는 낙하산이 99개 밖에 없었다.
사람들이 후다닥 뛰어 내렸고 낙하산은 2개가 남아 잇었다.
남은 사람은 중년 아저씨,기장,유치원아이였다.
그때 중년 아저씨가 저 혼자 살겠다고 ..
낙하산 하나를 잽싸게 낚아 채더니 뛰어 내렸다.
낙하산이 하나만 남게 되자 기장이 유치원생에게 말했다.
"나는 모든 승객을 책임질 의무가 있는 기장이야~
네가 낙하산을 메고 뛰어 내리렴"이라 말하고 아이에게 낙하산을 메어 주기 위해 낙하산을 가지러 가는데 낙하산이 두개였다~
"어~! 낙하산이 왜 두개지???"
그러자 유치원 아이가 하는 말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까 그 아저씨, 제 유치원 가방 메고 뛰어 내렸어요~~"
재미있으셧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식사 맛나게 하시고 오후에도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욕심은 화의 근원~^^
붕날라차삘까 / / Hit : 2284 본문+댓글추천 : 0
재밌게 읽었심더^^
저런 ..바부가...
꼭,
절 닮 았 네 요...
고기없는곳에 대를담구나,
가방들고 뛰어내리거나..ㅠ
생각못한 결론에 재밋게 웃어봅니다ᆢㅎㅎ
옛생각이 나내요
커밍~~~ 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