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향 정리하고 올해 설골 26부터40까지 거의 쎄삥만 구입해서 깔마춤해놨더니 강포가 갖고싶내요 한두번 쓴것도있고 안쓴것도있고 시간에 쫒겨 양어장 짬낚위주로만 다닐때가 많은대 욕심은 끝도없고 이 중병을 어떻게할가요 아직 결혼을 안해서그러나 베낭여행 갈려고 모아둔 돈 자꾸 쳐다보게대고 미치겄습니다
1빠^^
지름신 神 을 어찌 이길수있겠습니까 ㅎㅎ
퍽 @_@ 부럽다ㅠㅠ
돈있는데... 사고싶은거 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시간이 없다는 것이죠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장비병은 더 깊어만 갑니다.
다른쪽으로 충족을 하는것이죠..
여자술집가서 30~70 날리는 것보다는 남는게 있는 병이지요..
사고싶은거 사세요 ^^
낚시대는 이넘저넘 다 써봐도 전부 거기서 거기인거 아는데
자꾸 사고싶어지는건 어쩔수없는듯합니다ㅎ
일단 무분 뒤에 줄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