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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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좀 하고 가겠읍니다

소리죽여 가며 쪼으고 있는데

낚시터에서 떠들거면 집에 가라

차대고 1보면 뭐하냐

차문 쾅쾅 여닫고 뭐 해처먹는다고 쿵쾅대고

밤새 그리 소란이냐

????????끼들아

이건 해당 되는 개돼지들한테 하는 소리니 해당사항 없으신분들은 뒤로 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약간 쪼매 찔리네
죄송합니다
담부터는
낚시가서 문도 안 열께요
잠자는꾼님 하고싶은 글을 쓰셨네요

낚시하는대 떠드는거 정말싫어요

술먹고 언성 높이고 자기세상인양 떠드는 사람 들

낚시하는 장소에서는 민폐를 주지밉시다 지킬건 지키며 즐기는 낚시를합시다
네~ 맞습니다
그럴꺼면 캠핑장을 가야지~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특히 여럿이 왔을 때...
조용히 낚시하고 싶은데, 차타고 지나다가 시동켜놓고 문 '탕' 닫고 옆에 와서 물어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시동끄고 조용히 내려오세요.
9월쯤 공수대교 아래에서는 기타 치고 노래도 하던데
주변에 저 말고 사람이 없음 똥이 무서워서 피했나봅니다
전 무섭지가 않아서2시간 하다가 점점 무서워서 접고 서울 올라옴
진짜 대략 난감
오래전입니다
혈기탱천할 때 어느 봄~~
낮낚시도 되는 저수지라서
열심히 찌 보고 있는 데
바로 뒤 2m 후방에서 야전삽으로
달래 냉이 캐더군여
8시반방향 10m 후방에 본부석 설치하고
정출하는 조우회 중 1명,그리고 본부석에서 떠들고
한 잔하더군여
야삽 꺼내 조립하고,그때는 많이 굵었던 대퇴부뒤에
고개 숙여 자리잡히고 갔습니다.
본부석 안에 3명이 왁자지껄하고 있었습니다.
"정출왔음 낚시하지 다른 사람 낚시 못하게 이게 먼짓이오!"
그랬더니 미안하다 하고 조용히 하겠다고 하길래
야삽머리는 들지 않고 조용히 나왔습니다.
그날 조용히 낚시하고 한 이십여번
붕어랑 인사 나누고 철수했었습니다.
그냥 같이 들이대는 방법이 최곱니다.
단 , 나이 들먼 가급적 피해야 하는 방법입니다
인자 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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