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용양만나러 저만 온줄 알았는데. 270명이나 단체로.......ㅠ_ㅠ 그나저나 용양 몸값이 엄청 비싸졌네예....헤햐~~~ 밤새 올말뚝값치고는.... 지름값,입어료생각하니 도저히 몬일어나겠씸더. 함 도~~~~~~~~~~~~~~―,.―
하
합
니
다
~~~꽝~~~
화이팅요^^!
상추 쌈 맛나네예^^
그나저나
오늘은 족구하러들 안오시남???
족구나 한판 하고싶군예^^
어쩌시다 그런델 가셔가지고 그 고생을 하셔효. ^^;
용양이 어제 오라꼬 하구선 숨어삣어예.
나쁜X
족구나 하셔요.
저희만빼곤 다 토끼셨어예....^^;
나의 명품계측자를 탐내시다니...
대구경북으로 출조하세요ㅋ
이곳오셔서 조용히 잠수
제 찌 한번만 밀어주세유~~~~눼!!???
애쓰십니다.
붕애나 잡으러가야지
노지에 점빵차리면 한달용돈의 절반이 나가네염...
ㅡㅡ^
그래서 안가는곳중 하나입니다.
옛날에 고기 안풀고 할때는 좋았었는데...
용양 최고 기록 37CMㅎㅎㅎㅎ
댓글놀이하시다가 셤 떨어져유
제 머릿속에서 용양을
대패와 뻬빠로 문지르고
마지막으로 정으로 쪼아 후벼냈씸더...
으흐흑!!!
뭉실온냐~~~
요즘 밥퍼쥬??^^
월향낚시터에서 밥을...^^
생각만해도 답답하다잉
그쵸 햄???
혹...
꽝치신건 아니지요~?!?
입질한번 못봤슈.......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