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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꽝친지 어느덧 2년

 

용왕님!!!!

 

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요즘 자게방서 유행하는

 

거북이라도 한마리 주세요~~~~

 

용왕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무기 사는 곳에만 다니시니 꼬기를 몬 잡으시지요.ㅡ.,ㅡ;
거부기 아입니다

자라입니다 ㅡ,.ㅡ;
아아니 DJ님.

거부기나 자라를 몰캉하게 보시는 겁니까? ㅡ,.ㅡ"
제가 14단 대물꾼 이시네요 그럴라구 했는디.....
올해는 유독 고기가 안나오네요ㅠ
저도 몇달째 꽝인지모르겠습니다ㅋ
힘내세요~~
저도 돼지들의 반란의 시작인지,
영~ 힘이듭니다 .ㅠ
에구...제가 대신 들어가서 낑가 드릴수도 읍고
14단 대물꾼 이시네요...


14단이라 그런 거 아닐까요??
제가 신끼가 좀 있는데 아마 토끼를 먼저 잡으실것 같습니다. ㅎㅎ
그칸다꼬 주나봐라!

용왕님~~~~~~~~~~~~어젯밤 꿈에서
한대 더 중앙에 넣어야 올겁니다 ㅡㅡㅋ
요즈음 드는 생각..
붕어도 해걸이 하나?..
작년보다 너무 안되네요,,
붕어도 가뭄이 있나봐요??
올해는 사짜를 상면하지 못했네요.
오름 때를 지달려봅니다... ㅎ
아직 물이 차네요.
농담 아니고 진짭니다.
예년에 비해 수온이 엄청 늦게 오르는데 아무래도 관련이 있지 싶습니다.
바다도 그렇다네요.
용왕님이 이경규땜에 바다로 출장 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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