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를 앞세운
~붕순~언냐들의 무차벌 적인 공격에
참혹한 패배를.....~~흑흑^^
1.9칸 부터 총 열대의화기로 전쟁을
치뤄 보았씀미더^^
탄알은 옥시시
(새비 참봉애 일마들은 삼각망
함정을 나를 놀림시롬 몽조리 ~살짝 ~
피해갔씸더)
무차벌쩍인 우렁쇄이 방패는
차므로 무썹씸더^^
살포시 다가와서리 꼼지락 꼼지락 전법으로
옥시시 탄환을 몽조리 막아 부렇씸더^^
미끄덩의 참혹한 패배 입니더 흑흑 ^^
우 ~렁~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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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육짜미끄덩님을 유혹했었군요.
대다나씸미더.
그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셨슴에요*_*
아주 숭악한넘들에게.
당하셨습니다...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다른저수지로 옮겨보심이..
오늘은 커피 필요하십니까? 밤10시전후에...ㅎ
한낮에는 엄청 덥다고하니 체력안배 단디 하시고요ㅎㅎㅎ
하룻밤더 우렁쇄이 들하고
붙어 볼람니더**
가슴에 님
밤에 외롭씸더~~^^ 밤선비님
오늘밤도 우렁각시들이 놀아줄낌미다^^
텨~~~~~~~
오늘은 다 건져 뿔람니더^^
달슨상님
어쩌면 혼자만의 시간속에
여유를 즐기신듯!
그럼 잡으실줄 알았습니까?ㅋㅋㅋ
언제 만져드릴기회가...ㅋㅋㅋ
사랑스러워^^유
대구는 뜨겁버가
쪼매 선선해 지믄
갈팅게 ^^
지둘러유~~^^~~
여자 사람들이가
물에 드가가
우렁쇄이들 잡아갔쓰요
그것도 젊은 처자들이가
낚수 하는데 방해된다는
말도 못해 밨씸더^^
리박사님
삶은물로 다시면
겁먹고 안온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