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이런 신성한 꽃이.. 표면 마감을 하던 마눌님이 발견하고.. 한마디 합니다.. ㅡ이거..불교에서..아주 거시기한 꽃이라메? 내일 낚시가는데..뭔 메시지 아닐까?? ㅡ응 아녀..확 칠해버려.. 풀잠자리 알이랴... 그나저나 하필 저기다 알을 붙여놔서.. ... 그래서..전날부터 이렇게 동풍이 불어 재끼능건가..ㅡㆍㅡ
득도를 하셨나봅니다.
이런 신성한 가운데 낚시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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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치십니다 ^^
설마 선조들이 잠자리 알을 꽃으로 알 정도로 미련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되거든요.
우담바라 같은 건 없는 거죠.^^;
ㅜㅜ
잡아보이님..그렇다고..그케 겁주시믄..어떻해요...-,.-
이박사님..그쵸?
피터님...움..열정 부럽습니다*,.*
많이 들어는 보았는대 ㅋ
딱 꽝치기좋은 껀수입니다.ㅎ
득남할 징조입니다.
밤에 햄뽀까 보세요^^
걍 시원하게 보여주세요..
더도 덜도말고 12치짜리로..
걸려 나오면 무효 입니다 ~~^^
이제 대 깔고..시작합니다..
우경 10단 다 채우기가 마이 힘드네요..
좀있다가 입질없고 심심하면 더 펴보기로 하고..^^
여기 4짜 5짜 많이 풀었답니다..
꼬기 나와요~~??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
이십센치정도..ㅋㅋ
마눌님이 챙겨준 도시락으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고..
겁나 열심히 했는데..ㅜㅜ
방류 했다는 수 톤의 삼..사..오짜는
안왔어요..
이딴놈들만..바글바글..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