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서 잠시 휴식중에 밖에나가서 구름과자 땡기다가
우연히 소나무에 피어난 요놈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부처님 얼굴에 피었을때 우담바라라고 한것 같기도하고,,
무슨 벌래유충이라고 한것도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기억속에 얼핏 우담바라와 같은 모양같아서 핸펀으로 찍어 올려봤습니다.
해박하신 월님들께서 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월척... 좀 시끄러웠죠??
더이상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자제하는게 어떨까요?
제발 우담바라라면 저는 지금당장 복권사러 가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덤으로 딸래미들 입니다.
활짝 웃으세요^^
이쁜 공주님 얼굴에 웬 낙서를??
일단 로또부터 사시고 당첨되면 우째 쪼매만...ㅎㅎㅎ
애들이 귀엽네여...
사진쪼매만 내려서 보다가 놀랄뻔..ㅎㅎ
유성이면...후덜덜..ㅎㅎ;;
복권 안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공주들과 늘 행복하십시요...
ㅎㅎㅎㅎㅎㅎ
넘이쁘네요 냥이공주 ^^
이쁜 따님들 얼굴에도 솔잎이~~~~~~~~~~~~~~~~~~
딸없는 저를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넘 이쁘네요. 올라가서 다시한번 더 보고 내려옵니다.
우담바라 이문제는 중요한게 아니네요 ㅎㅎ
저희 토마토 농장에도 가끔 토마토에 이넘들이 있죠
진딧물을 잡아먹는 천적이고 익충입니다
한데 우담바라라고 생각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도 농장에 오시는 손님들에게 보여주면 다들 좋아하십니다
우담바라인지 잠자리 알인지는 마음먹기에 달린것 같습니다
하여간 새로운것을 보니 기분은 좋으시죠
그기분으로 즐겁게 생활하세요
따님들이 너무 예뻐서 걱정을 많이 하셔야 할것 같네요,,,ㅎㅎㅎ
해 맑은 모습이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