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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는 안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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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로 팹니다~~ ㅡ.,ㅡㅋ

 

 

 

추석연휴는 무탈히 보내셨지요??

점심시간즈음해서 발도장만 후딱 찍고 갑니당~~ ㅎㅎ

10/3  10/9  두날을 바라보며 파이팅있게 한주 시작 해 보자구요 >,,<ㅋ

 

 


어머니 모시고 병원 다녀왔더니 파김치가 됐습니다.ㅜ
햐..
아프겠다...
개에 대한 말씀 ~~~ 개를 풀어놓고 데리고 다니는 A씨에게 할머니왈 "개를 묶어 다니세요" A씨 왈"우리개는 안물어요"

할머니왈 "개의 마음을 사람이 어찌 아누" ~~~ 실제로 제가 들은 명언중 하나 입니다.
개가사람패네요~~~~
진자 안물고 때리기만하내ㅋ
훈련이 제대로....
개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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