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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낙옆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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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입이란 말을 하라고 뚫려있는것인데,,,,말을 하기위해서는 마음이(생각)움지여 말이 되어 입으로 흘러나온다 ,,,마음이 삐툰자는 사물을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좋게 보지않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 작금의 설문조사를보라! 실명을 원하는 님들은 주관이 확실해 찬성의 글을 올리면서 보기 거북한 글은 대체로 올리지 않는 다 반대의 입장에 선 분들 일부는 반대를 위한 합당한 글을 올려슴에도 불구하고 더러는 고약한? 글로서 월척을 물고 흔드니 이 어찌 지지를 얻을수있게느냐? 생각없이 삐튼 마음으로 말을 하게 되면 입에서 나온 말은 ~~~~~~? 훗날 자기에게 되돌아갑니다 바람결에 날리는 하잘것 없는 낙옆에도 본질의 순수성이 있다 어떤것은 불길속에서 ,,, 어떤것은 자연을 살찌우는 거름으로 본질이 지닌 순수성을 저버리지 않으니 이얼마나 값진것이냐 우리 다함게 보잘것 없는 낙옆이되어 봅시다 그리고 본질의 순수성을 찿아 봅시다 주인을 바꾸자는 어느님의 글을 읽고,,,,,,,,,,항상 즐거운 낚시를 위하여

옛 선조들 말씀이 틀린말없습니다..
한번 입밖으로 나온말 다시주어 담을수가 없드시 ..
나의 모던 생각이 긍정적으로 판단한다면 실수란 없으리라고 봅니다..
우리모두들 언행 조심합시다..
즐거운 휴일 보네시길 바랍니다...
뒷동네아저씨님!
주말 출조는 안 하셨습니까?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옛말인지...뭔지 잘 모르지만 상대방의 말을 오래 잘 들으라고 귀는 2개고요...
말은 아껴서 조심조심 하라고 입은 1개 라고 합니다.
늘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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