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상무가 있습니다.
크기는 대략 40보다 커보이며 해질녘, 해뜰녘이면 손님을 부릅니다.
폴짝,,,푸닥닥,,,폴짝,,,푸닥닥닥닥
그곳에 확인된 어종은 새우,참붕어,드렁허리,거북이,붕애와 붕어이며 잉어는 포획된 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금요일밤에 영업상무님껜 맛난 새우와 참붕어 그리고 옥수수를 빨게 해드리고
전 시원한 보리차와 이슬이를 한모금 제대로 그분(영업상무님)과 더불어서 함께 빨구싶었었는데,,,
댱췌 빨아주시질 않습니다.
그래서 내일 다시 가서 함께 빨자고 사교적이고 나긋한 제스추어를 취해보려고 합니다.
저,,,날도 심하게 더운데,,,
잘 하는 짓 일까요?
우리동네 소류지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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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쐰다 생각하시고 그냥 얼굴 도장함찍고 오시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하루정도 보리차와 이슬이에 푹 담궈 두었다가
상무님께 접대하시면 상무님이 잘 잡술지도 몰라요 ^^
소박사님의 댓글은 음,,,정말 알딸딸한 아이디어군요. 기발하다고 생각만 할께요(나 마실거도 부족해서요).^^;;
미인계로 자스트 텔미 닛 내것이 필요 한시간 오예
ㅎㅎ
거기 안갈랍니다......ㅋㅋ
거시기성은 안오셔두 됩니당.
왜냐면 자리가 하나밖에 안나와요.
물을 빼는데도 더이상 수위가 내려가질 않네요.
지난 주말엔 그걸 모르고 수문앞에서 벌섰다가 망했고,,,
이번엔 새물유입되는 곳의 옆에 펴보려고 합니다.
션찮아도 다섯치정도가 새우먹고 찌는 올려주니,,,그 정도면 된거지요.
세번 정도는 봐야 할텐데,,,싶네요.
더워요,,,
건강에 유의하면서 안출하세요.
더운데 해질녘에 얼음 동동 띄운 미숫가루 시원하게 드시며 잠시 마실 댕겨오세요~
휴..여름도 되기전 지는 벌써 얼굴이 안보이네유^^..
자실거없다고 더위같은거 자시지마시고,,,
몸에 존거 잡수세용.
영업상무체포하면,,,음,,,확,,패줘버리고 철수할랍니당.
따끈한 날씨에 건강하게 안출하세용.
얼굴은 안보이는 대신 이는 뽀얀해 진다는...ㅋㅋ
하나 남은 뽀인또에 뱀이 또아리 틀고 일광욕 하고 있다는.....꼬로록~^..^
장화신고 하긴하지만,,그래도 소름이 돋으려고 하네요.
영계백숙이면 제품봉다리 하나 뜯어서 끓이시고 막걸리도 구멍가게에서 사서 드시면 딱이겠군요.
음,,,비얌 대책을 언능 세워야지,,몬해무껀네,,끄응.
그럼 상면해줄껍니다...ㅎㅎ
주문을 외워봐~
빠는게 전문이면 쭈쭈바로 유혹해 보시던가요...ㅋㅋ
숫넘인지 암넘인지 모른다니까요.
거참,,,덥긴하네,,쭈쭈,,,
지는 낚시차 옆구리 터져 공업사 들어가 6일날 까정 남에차 끌고 댕기네유...ㅠ
잘 댕겨들 오세융~^^..
음 공업사애덜이 좌우측에 진열장 열어봤다간 남아나지 않을틴디...
자물쇠루다가 쩜매놔요.
암튼 깜장스렉이(발음이 이상허네 줄였더니) 잘 고쳐지길 바래요.
반갑습니다.
즐건 내일 되세요.
날씨가 더우니 건강하게 안출하세요.
기회주어지면 함 도전받아주시나요 ㅎㅎ
빨래
헉,,,아이고 마법이 실실 풀립니다.
좋은 밤되세용.
샤샤샤샥
요즘 게네들도 술맛 알아유~ 하두 잡꾼들이 소주병 집어 던져서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