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낚시대 점검하는데ᆢ
낚시대도 몇대없는데 ᆢ
딸들이 낚시 따라간다고 날리를 칩니다
낚시갈라고 생각도 안했는디ᆢ
그래 ᆢ마눌은없고 어머니는 바쁘고
그냥 편하게 낚시터에 딸둘을 데니고갔습니다
가자마자 낚시대 밞고다니고 소리치고웃고
달리기하고 낚시터 매너로 따지면 ᆞ진상ᆞ진상ᆞ
그래도 매번가는 손맛터 ᆞㅋ
아무도없공 딸들과 웃고있을때 ᆞᆢ
검은색 차가 매너있게 멈추고 거기서 내린 사람
샬망님 ᆢㅋ
깜짝놀라고 한눈에 알아봤습니다ᆢㅋ
어쩜 조행기 사진과 같은지 ᆢㅋ
잠깐 대화하고 오는길 ᆢ
무엇이 바쁜지 ᆢ
샬망님 조만간 꼭 소주 한잔하면서 아직 초보인
저와 물가에서 뵙길 바래뵙니다
ᆢᆢ 꼭요
우연히 보고싶었던 분 만난적 있나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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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망님도 꼭 뵙고픈 분 중 한분인데요. ^^
저는 올 2월 황고문님과 재작년 신방지에서 꿈5짜님을 아무 예고 없이 뵜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붕어는 맨가쪽에서 꽉찬 9 치 한수 했습니다
엉꾼님 좋은인연 이어가세요^^
대편성 짱입니다. 저도이렇게 한적 몇번 있습니다 ^^
샬망님은 지금 여수에있지않나요~
좋은 월척회원님을 만나셨네요.
서로 좋은 출조인연 만들어보세요~^)^*
즐거운 출조길 만드세요.
갓낚시 ! 이렇게 세팅하면 짐이 없어 좋겠습니다 ㅎㅎ
즐거우셨지요?
행복이 느껴집니다.
반가운 분 뵈오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기분 묘하더라고요 ㅎㅎ
3박4일 야영을 할때엿죠
다음에 또뵐분은 박진철 명인님을 뵙고 싶으네요
이제부터 바다시즌이라 열심히 댕기다보면 마나게 되겟죠
건강허시쥬~~
혼자 직장땜에 내려온
샬망님 외롭지않게
좋은곳 안내전화두 자주하세요
몇번
남도방님들과 뵐기회가 있었는데
묵혀서 뵈오면 탑탑한 막걸리한잔 나누시게요~~
담에 살망님 뵙게되면 계란후라이
맛볼수 있을겁니다.
둘이먹다 셋이 죽어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