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얘기하지만 막상 현지인이나 갔다온 사람들은 비추하는 식당..기장 연화리 해녀촌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가끔 바람도 쐴겸 다녀옵니다.
부럽습니다
잊고
다녀오세요.
왜? 바가지라도?
주소좀 알려주세여
먹어보고 싶네여 ㅎㅎㅎ
바로 나와버렸던 기억있네요.
물론 제가 방문했던 가게만 그랬으리라 생각합니다...
언능 갈켜줘요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