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됩니다.. 날씨도 봄날이구만 틈새 공략으로 내일쯤이면.. 아래 녀석은 마나님께서 다육이 심는다고 몇개 주문한 목분,
비싸게 받으십쇼
원래 기성품 보다 주문제작이 비싼잖아요^^~
뒷골이 쎄~해서 돌아보이 까자미눈으로 보고있는디요..마눌님이
딸래미 왈, 미소오빠야는 이제 커피엄따~
저거저거 디따 큰 거 만들어 소풍님 주면 되겠네요.
대두모자.
부럽습니다 간만에
홀짝 아~~~ 마싯다 하고 싶네요^^*
선배님,간만에 듣는말입니다.ㅎㅎ
다육이심는 목분..
다육이까지 다심어서 일빠요^^♥
작품들 볼때마다 탄성이 절로납니다.그런데"다육이"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