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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강제 징집되는 현장

도살장에 끌려가는 느낌일까요?ㅠㅠ

 

 

 


전쟁은 노인들이 일으키고
죽는건 젊은이들이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참나!
무슨 흉악범 체포하는 것도 아니고...
가기 싫어서

버티는 것은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은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지요.

당당히 가야지

버틴다고

해결 됩니까...
푸틴 독제자 사망이 답이지요
유럽이나 중동애들 확실히 국가관이 없네요.
전쟁나면 힘없는 남자들만 개죽음이다. 절대나면 안된다
말은 쉽지요.
막상 내 자신 일이 되고보면 두렵겠지요.
더욱이 혼자가 아닌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내 아들이 가야하는 경우...
전쟁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그 극한의 공포와 두려움을
알 수가 없어요.
전쟁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해 야지요...
우크라이나 징집 연령을 얼마 전에 26세로 낮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나긴 전쟁에 국가의 미래를 위해 보류했던 젊은이들이
이제 전쟁터로 보내지고 있는 것이지요
우크라이나가 우리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조금의 동정심도 들지 않아야 하지만
인간 개개인에 대한 연민이 없을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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