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에 끌려가는 느낌일까요?ㅠㅠ 00:00:36 568x320 h264 mov,mp4,m4a,3gp,3g2,mj2 2.63 MB 613.06 Kbps /bbs/data/file/freebd/4eba67ae-3803-4c5d-b731-65bb2eac0fea.png { "@context": "https://schema.org", "@type": "VideoObject", "name": "우크라이나 강제 징집되는 현장", "description": "우크라이나 강제 징집되는 현장", "thumbnailUrl": "https://m.wolchuck.co.kr/bbs/data/file/freebd/4eba67ae-3803-4c5d-b731-65bb2eac0fea.png", "contentUrl": "https://m.wolchuck.co.kr/bbs/data/file/freebd/4eba67ae-3803-4c5d-b731-65bb2eac0fea.mp4", "uploadDate": "2024-09-12T10:19:09+09:00", "duration": "PT0H0M36S", "width": 568, "height": 320, "contentSize": "2758786", "encodingFormat": "h264", "videoQuality": "HD", "bitrate": "613063", "embedUrl":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우크라이나-강제-징집되는-현장", "potentialAction": { "@type": "WatchAction", "target": "https://m.wolchuck.co.kr/bbs/data/file/freebd/4eba67ae-3803-4c5d-b731-65bb2eac0fea.mp4" } }
죽는건 젊은이들이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무슨 흉악범 체포하는 것도 아니고...
버티는 것은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은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지요.
당당히 가야지
버틴다고
해결 됩니까...
막상 내 자신 일이 되고보면 두렵겠지요.
더욱이 혼자가 아닌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내 아들이 가야하는 경우...
전쟁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그 극한의 공포와 두려움을
알 수가 없어요.
전쟁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해 야지요...
기나긴 전쟁에 국가의 미래를 위해 보류했던 젊은이들이
이제 전쟁터로 보내지고 있는 것이지요
우크라이나가 우리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조금의 동정심도 들지 않아야 하지만
인간 개개인에 대한 연민이 없을 수는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