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의 우*탄의 광고성에 대하여 여러가지 의견이 왔다갔다 하네요..
저두 나름 피해자로 생각되어 월척님들에게 한마디 하겠읍니다...(물론 일부분들에게 해당되겠지만요..)
독닙꾼니께서 전화로 사죄의 말으 하였고 글로써도 남겼지만...
기분이 안풀려 글 몇자 적습니다.
최근 올라온 글을 보다보면 덧글 단거 캡쳐 떠서 이사람은 우*탄 만든 사람과 친분이 있다..라고
글이 올라 왔더군요...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앞뒤의 덧글내용은 짤라버리고 본인이 주장하는 바에게 유리한 덧글만
가져다가 올려 놓으니 마치 기자가 편집하듯.....
참고로 저의 장인이 티브이 놀라운세상에 출연하셨는데....
거기서도 정작 당신님이 하고픈말은 쏘옥 빼놓고 PD입맛에 맞는 발언만 방송되었다하더군요..
저는 분명히 말하였네요..
좋으면 쓰시고 나쁘면(기분포함) 사서 쓰지 말라고...
단,써 보지도 않고 이러쿵 저러쿵....하여 개발자의 노력을 무시하지 말라달라고
라고 덧글을 썼는데요.....
글구 저도 우골탄 써 봤기에 나는 좋더라라고 썼고 우골탄 설명 물어 본 덧글이 있길래 병에 쓰여 있는것
설명하였구요.....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사실은 우*탄 개발자와 친분이 있는 사람인것을 강조하지 않았나 싶읍니다만..)
맞습니다..
저는 돌찌나라 회원이며 그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읍니다...
독닙꾼님과는 이제 3년여 만나서 같이 동행출조 열씨미 하고 개발하신것 테스트도 하였읍니다.
근데 그것이 글로 되어 올라오는 의도를 모르겠네요..
광고 알바 아닌가?라고 의심하십니까?
저 자동차 금형설계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덧글에도 밝혔읍니다만..)
우*탄 팔아도 저에게 돌아오는 것 하나 없읍니다.
돌찌?? 우골탄??? 저두 전부 돈주고 싸서 씁니다....
(오히려 일반 회원보다는 더 많이 내지요...왜냐구요? 개발한 노력에 비교하여 너무 싼 가격이기에요..
저 나름대로 제 가격쳐서 주자하는 기분으로요...)
여기서 웃기는 것은 돌찌나라 회원이면 월척 가입하여 활동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운영진님들의 판단이 궁금하네요)...
타 싸이트 가입하면 안되는것입니까?
월척회원님들 중에 타싸이트 가입안하신분 있으면 손들어 보십시요...
정출.번출등으로 친해진 회원이 없으십니까?
그분이 조구 하나 개발하였는데...
내가 써보니 조과가 좋아 졌구....
사용기가 올라 왔길래 음~~나는 좋았다 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광고성 글이라면 저는 할 말이 없읍니다만
다른 사용기에 메이커 노출,품명 노출도 전부 광고가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되어집니다.
그 사용기도 보면 물건 좋다...맘에 든다...근데 쪼금 고쳤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으며
그것도 마찬가지로 간접광고이기때문입니다.
인지도 있는 품목이니까 상관없다??? 광고와 간접광고의 정의를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것도 광고이며 그것은 초창기의 광고였읍니다만....
사실 그글은 기분이 꿀꿀하게 그냥 그럴수가 있겠지....
내가 말한거 오해할수도 있겠지.....라고 넘어 갈수 있읍니다....
근데 덧글중에도 아주 심히 저의 인격을 모독하는 글들이 올라와있더군요....
이해가 안됩니다...
하수인?? 추종자?? 등등의 표현으로 저를 비롯한 우호적인 표현을 사용한 회원님들에게
독닙꾼님의 무엇이라도 되는양 저속하고 예의 없는 덧글이 있더군요...
웃기는게 그 덧글을 다신분은 항상 독닙꾼님에게 관계되어 있는 글에는
안티성 글을 다시더군요....(좋은 내용이건 아니건간에)...
도대체 무엇을 하시는 분인지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덧글 상당히 많이 다시더군요...
시간상으로 일하시면서 그러한 활동이 가능한지....참으로 의심이 가네요...
일부 상품에 대해서는 좋은 말씀 잘하면서 광고아닌 광고도 하시더군요....
(물론 제가 보는 관점입니다)....
본인이 월척싸이트의 지킹이라도 되는냥 광고 하지 마십시요...
편(?)들지 마십시요...이글에는 덧글이 없네요.........등등으로
저의 월척활동을 폄훼하시는 님.......
제발 그러지 맙시다....
색안경끼고 보면은 온 세상이 색안경 색깔입니다....
솔직히 오늘 아침만 되어도 찿아가서 한바탕(?)할려구 하였읍니다만
글로써 맘을 달래려구 합니다....(쓰면서두 자꾸만 글 내용이 이상하게 가서 썼다 지웠다 하네요)
월척회원님들의 이해바라오며.....
498할때까지 용맹정진(?)하십시다........
우*탄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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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화가 나셨나 보네요~ 우*탄 미끼 맞나요? 저도 월척지에서 처음본건데요 신기할정도로 기발하던데요
무슨 글과 대화내용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내용으로 보면 댓글에 모독을 하신분들 저도 이해하기 힘들어요
소류천하님 힘내십시요 악플러는 있기마련인데 어찌하겠습니까 ? 훌훌 털어 버리세요
우*탄 돌* 저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기분푸세요
서로 얼굴도 모르고하니 예의를 지켜야지요...
요주움 사회에서도 악플러는 문제이지 않읍니까??....
악플예방합시당~
전 걍 개 짓는 소리라 치부해 버립니다..
가만 있으면 중간에나 가는데 X뿔도 모르면서 나서면 걍 개풀 뜯는 소리라 치부해 버립니다
뭔 비싼 밥 먹고 할짓없어 쓰잘떼기 없이 태클이나 걸고..
자꾸 곱씹으면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요즘 밤늦게 돌맹이국?에 가서 눈팅하다 보니 여러가지 잼나는 글들이 많더군요..
모르는 제가 봐도 추종자 님들이 생길만 하더군요.
서로 격의 없는 댓글속에서 보이지 않는 정이 느껴질 정도로..
님께서 지적하신 "이글에는 덧글이 없네요"라는 비아양은 참으로 치졸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댓글이 없는 글이 더 좋은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이론이 없다는 반증일 수 있으니까요.
몇 몇 사람이 단합(?)하여 수많은 추천과 댓글을 달 때면 서글퍼지기 까지합니다.
"몇 몇 사람이 단합하여"라는 말에 욱~ 하지 마십시요.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월척에서 몇 사람의 고백에 의하면 찬조를 받은 업체는 밀어 주고 찬조가 없는 기업은 무자비하게 까된다고 하더군요.
월척에서 이러한 분이 얼마나 되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아마도 아주 극소수이겠지요.
이와 관련이 없으신 님은 그냥 웃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소류천하님, 악플은 빨리 잊을수록 건강에 좋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그들도 존중해 주세요.
악플에는 무시와 무관심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사려 깊은 댓글이 아쉽습니다만, 저도 제 글이 제 의도대로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가끔씩 지적과 욕을 먹은 다음 반성하곤 한답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그분이 추종자들이 조용하다고 덧글 안달고 있다고 한단는 내용입니다.....
같은말이라도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해서~~~~`
진짜루 아주 좋은 말로 덧글을 달아주신다는 말이여요...
(이분 덧글이나 글 보세요..상대방 고려하여 점잖게 다십니다..)
늘 좋고 이쁜 말로 덧글을 달아주시는 자연님....
한번 뵙고싶네요~~~
저도 언젠가 물가에서 소류천하님을 우연히 뵙수 있는 인연이 있길 희망해 봅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악플은 붕어 맘도 아프게 합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써 서로 힘이되어주고,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장 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