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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다더니

 

 

 

 

 

 

 

 

 

누가 이긴거지?


외국인들도 우리하고 똑같나 봅니다.
나이 50쯤 넘으면 누가 보던 뭐라고 생각하던 하고 싶은대로 하려는건,
특히 우리 남자들, 누가 보던말던 아무데서나 쉬하고, 야외에서 옷 갈아 입는다고 남들 보는데도 거리낌없이 바지 내리고,
왠지 나이 먹으면서 뻔뻔해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ㅋㅋ
오~ 리듬 좀 타는데요~ㅎㅎ

대단한 부부
어마무시한 파워네요~
ㅎㅎㅎ
저기서 몸 꼬울 일이 아닌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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