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여기서 회원님들 싸움나는거 보면 여러사람이 보는 게시판이 지저분해지는것 같아서 제경우엔 악플에 대응을 자제하고 잠시나가서 마음을 추스리는 방법을 쓰고잇는데요
이제는 마음좋으신 조사님들 조차도 그부분을 언짢아하셔서 그마저도 더이상 할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저는 낚시친구도 없어서 월척에서 낚시도 배우고 선배조사님들과 낚시얘기 나누는게 좋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운영자님 또 대답안하시겟지만 보고잇는거 다알아요
도와주세요..
한번씩 여기서 회원님들 싸움나는거 보면 여러사람이 보는 게시판이 지저분해지는것 같아서 제경우엔 악플에 대응을 자제하고 잠시나가서 마음을 추스리는 방법을 쓰고잇는데요
이제는 마음좋으신 조사님들 조차도 그부분을 언짢아하셔서 그마저도 더이상 할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저는 낚시친구도 없어서 월척에서 낚시도 배우고 선배조사님들과 낚시얘기 나누는게 좋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운영자님 또 대답안하시겟지만 보고잇는거 다알아요
도와주세요..
됩니다.
때로는 쓴소리도 단소리도 듣게되는 것이고 진정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쓴소리에 귀기울여 보시고 나를 돌아보십시요.
당장은 섭하고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그소리를 듣게 된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대응을 자제한다는 것도 방법이나, 한번 돌이켜 보십시요.
같이 동출 해야만 낚시친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낚시 친구가 있고 스승이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분들의 지식을 전수받는것입니다.
무조건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가 아닌 그분들의 글속에 그분들의 지식이, 배울점들이 담겨있으며 꺼내어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의 노력입니다.
어린아이가 아닌줄로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도 지식이 부족하여 누군가에게 뭐라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중얼거려봅니다.
다른 분들은 문제가없을까요? 무하하님이 어떻게 하고있나를 돌아보세요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한다면 남들이 아니고 나한테 문제가 있는겁니다 인생은 나의 단점을 알고 그것을 고치거나 못고친면 연기라도 하면 반은 성공한다고 보는 1인입니다
지지고 볶고해도 월척 만한곳 없습니다~!! 윗분들 말씀 참고하시고~대물좀 낚아서 올려보세요~!!
마음에 들지않으면
조치를 취해야 합니까?
그것도 무하하님 마음에
들지않을 경우겠죠?
운영자님 탈퇴하면
- 6개월간 재가입금지
조항이 필요합니다.
장비나 가끔 사진 올라오는거보면 무하하님도 저랑 동연배거나 또래이거나 그럴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뭐가 그렇게 매사에 불만이고 남들이의 시선을 신경쓰시는지 완전 이해가 안됩니다
이글만봐도 6살먹은 우리아들도 이렇게 매사에 불만 안가지고 일러바치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려도 성인이실텐데 지금까지 행동들 돌아보세요 삐지고 탈퇴하고 다시 가입하고 머하는겁니까 이게 어른이면 어른답게 기분 나빠도 웃어 넘길줄도 좀 알고 스스로가 어울리려 노력해야지 남이 놀아주길 바라는겁니까?
아이고.. 깝깝합니다
낚시갈때마다 평생 살치만 계속잡길
운영자님 이사람 꼭 벌주세요
조사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말씀대로 아직 나가진 않앗는데 이만쓸께요..
그냥 웃고 갑니다~~~^&^
인생이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흘러가는 물처럼 휩쓸려 가면 무탈합니다
자기가 아쉬워서 왔으면
조용히 눈팅이나 하든가
대물조사는 얼어죽을
낚은 대물이나 월척컵에 올리던가
독조에 혼술?
독조에 절대 혼술금지
사고나기 딱 좋아요
모든 사람이 나를 이해해줄 수 없고
내 생각,내 글 을 모든 사람이 호응할 수 없고
내 글에 뭐라하는 사람을 수긍할 수 없으면
글 을 쓰지말고 눈팅만 하시던가
그러려니 맘 편하게 생각하세요.
장비와 기술을 겸비 해야지만
우선은 마음가짐이 대물꾼 이어야 합니다.
운영자님에게 뭘 어떻게 도와달라는건지!
그냥 눈팅만하면 맘편해요
인생경험 풍부하신 어르신들 하시는 말씀중에 " 적당히 해라, 정도껏 해라 " 하시죠
이 짧은 말에 넓은 의미를 잘 생각해보세요
저도 부족하지만 도움되라고 댓글 적습니다
월척하세요!
상대방을 존중해야 내가 존경 받을수 있읍니다
14단 대물꾼 님께서
대물을 기다리는 마음은
개미 눈물 만큼도 없으시고.
어찌
3단 소물꾼보다 더한
1단 피래미꾼 마음만도 못하네.
몸과 나이는 성인이요
정신은 아직 어린아이에 머물러 있으니
어떻게 설명해도
받아들이는 것이 모자르고
본인이 저질럿던
모든 행동과 말 또한 .
역겨운지도 모르고
겸손 또한 모르는
그저 치기 어린 어린아해 일뿐이다..
두번다시는 월척에 얼씬거리지
말았으면 하는것이 내마음이요.,.
저같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새겨듣겠네요
어처구니 없는 걱정을 하길래
한참을 웃었습니다
마음가짐을 좀더 새롭게 가지시길 바래요
왜 추천은 3개뿐이 못주는것입니까?
운영자님 조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