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비공개는 글을쓰지못하게... 댓글을 달지도 못달게... 이리하면 조금은 질서가 잡힐수도....
목록 이전 다음 운영진에게 제안합니다.... 괴격아이디로 검색10-10-17Hit : 4107 본문+댓글추천 : 0댓글 8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운영진에게-제안합니다 URL 복사 개인정보 비공개는 글을쓰지못하게... 댓글을 달지도 못달게... 이리하면 조금은 질서가 잡힐수도.... 추천 0 天沚朋漁아이디로 검색 10-10-17 03:28 아들녀석이 잠자는 사자의 단잠을 발로밟아 깨우고 집사람손에 안방으로 끌려가며 도와달랍니다..뭘 도와달라는건지 그소린 제가 해야할거 같은데..잠은다잣네요.ㅠㅠㅠ 오리신글이 맞는 말씀이신것도 같기도하고 개인에 자유 같기도 하고... 이선희가 부른 아~옛날이여~~~~란 노래처럼 얼마전엔 괴격님도 그러셧엇는데..ㅋㅋㅋ 심수봉이 부른 그때그사람~~~~~들은 뭐하누~~ㅎㅎㅎ 늦은밤 쓸쓸히 월척지에 앉아 캐미불빛 바라보며 밤~~새지~~ 마시고 잘주무세요^^~! 추천 0 신고 아들녀석이 잠자는 사자의 단잠을 발로밟아 깨우고 집사람손에 안방으로 끌려가며 도와달랍니다..뭘 도와달라는건지 그소린 제가 해야할거 같은데..잠은다잣네요.ㅠㅠㅠ 오리신글이 맞는 말씀이신것도 같기도하고 개인에 자유 같기도 하고... 이선희가 부른 아~옛날이여~~~~란 노래처럼 얼마전엔 괴격님도 그러셧엇는데..ㅋㅋㅋ 심수봉이 부른 그때그사람~~~~~들은 뭐하누~~ㅎㅎㅎ 늦은밤 쓸쓸히 월척지에 앉아 캐미불빛 바라보며 밤~~새지~~ 마시고 잘주무세요^^~! 天沚朋漁아이디로 검색 10-10-17 03:31 오리신이 아니고 올리신 이군요..^^~! 또 아들 녀석이 등장..ㅋ아이가 컴퓨터 모니터화면을 연필로 낙서해 도배해놔 오타가 잘안보여요ㅎㅎㅎ 추천 0 신고 오리신이 아니고 올리신 이군요..^^~! 또 아들 녀석이 등장..ㅋ아이가 컴퓨터 모니터화면을 연필로 낙서해 도배해놔 오타가 잘안보여요ㅎㅎㅎ 마한머루아이디로 검색 10-10-17 04:01 지금도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지금도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간사랑™아이디로 검색 10-10-17 10:20 몇년전에두 개인정보 때문에 한바탕 했었지요... 추천 0 신고 몇년전에두 개인정보 때문에 한바탕 했었지요... 하얀비늘아이디로 검색 10-10-17 13:01 왠지 정보공개 후 스팸문자가 줄줄이...ㅠㅠ 전화번호 바꾼지 얼마 안됬시유~ 추천 0 신고 왠지 정보공개 후 스팸문자가 줄줄이...ㅠㅠ 전화번호 바꾼지 얼마 안됬시유~ 小湖强豪아이디로 검색 10-10-17 15:55 동전의 양면처럼 일장일단이 있지요~ 저도 스팸메세지가 하두에도 수십통입니다. 추천 0 신고 동전의 양면처럼 일장일단이 있지요~ 저도 스팸메세지가 하두에도 수십통입니다. 미지랑아이디로 검색 10-10-18 08:40 쉽지않은 화두입니다 공개하지 않으시는분들....나름대로의 개인사정도 있으실겁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잘못됬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다...내맘같진 않습니다 좀더 너그러워 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천 0 신고 쉽지않은 화두입니다 공개하지 않으시는분들....나름대로의 개인사정도 있으실겁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잘못됬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다...내맘같진 않습니다 좀더 너그러워 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애무부장관아이디로 검색 10-10-18 09:37 그리하면 좋을텐데 안하네요 추천 0 신고 그리하면 좋을텐데 안하네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天沚朋漁아이디로 검색 10-10-17 03:28 아들녀석이 잠자는 사자의 단잠을 발로밟아 깨우고 집사람손에 안방으로 끌려가며 도와달랍니다..뭘 도와달라는건지 그소린 제가 해야할거 같은데..잠은다잣네요.ㅠㅠㅠ 오리신글이 맞는 말씀이신것도 같기도하고 개인에 자유 같기도 하고... 이선희가 부른 아~옛날이여~~~~란 노래처럼 얼마전엔 괴격님도 그러셧엇는데..ㅋㅋㅋ 심수봉이 부른 그때그사람~~~~~들은 뭐하누~~ㅎㅎㅎ 늦은밤 쓸쓸히 월척지에 앉아 캐미불빛 바라보며 밤~~새지~~ 마시고 잘주무세요^^~!
天沚朋漁아이디로 검색 10-10-17 03:31 오리신이 아니고 올리신 이군요..^^~! 또 아들 녀석이 등장..ㅋ아이가 컴퓨터 모니터화면을 연필로 낙서해 도배해놔 오타가 잘안보여요ㅎㅎㅎ
미지랑아이디로 검색 10-10-18 08:40 쉽지않은 화두입니다 공개하지 않으시는분들....나름대로의 개인사정도 있으실겁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잘못됬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다...내맘같진 않습니다 좀더 너그러워 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집사람손에 안방으로 끌려가며 도와달랍니다..뭘 도와달라는건지
그소린 제가 해야할거 같은데..잠은다잣네요.ㅠㅠㅠ
오리신글이 맞는 말씀이신것도 같기도하고 개인에 자유 같기도 하고...
이선희가 부른 아~옛날이여~~~~란 노래처럼
얼마전엔 괴격님도 그러셧엇는데..ㅋㅋㅋ
심수봉이 부른 그때그사람~~~~~들은 뭐하누~~ㅎㅎㅎ
늦은밤 쓸쓸히 월척지에 앉아 캐미불빛 바라보며 밤~~새지~~ 마시고 잘주무세요^^~!
또 아들 녀석이 등장..ㅋ아이가 컴퓨터 모니터화면을 연필로 낙서해 도배해놔 오타가 잘안보여요ㅎㅎㅎ
전화번호 바꾼지 얼마 안됬시유~
저도 스팸메세지가 하두에도 수십통입니다.
공개하지 않으시는분들....나름대로의 개인사정도 있으실겁니다
그렇다고 싸잡아 잘못됬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다...내맘같진 않습니다
좀더 너그러워 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