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입니다. 아침에 볼일이 있어 구미시내와 북삼읍내를 한바퀴 돌다 왔는데요. 가로등에 시청에서 달아놓은 태극기 말고, 각 가정이나 가게에는 태극기 게양이 거의 안되었더군요. 씁쓸합니다. 아십니까? 우리땅이라고 외치는 간도가 법적으로 남에땅이 되는게 며칠안남은것과, 울릉도 독도사이의 바다가 우리의 바다가 아니고 공해상이란것을...ㅠㅠ
말로만 동북아 허브..
어휴 ... 속터집니다
답답 합니다...
대마도는
.
.
.
.
.
.
우리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