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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꿈 11-09-07 07:06
ㅎ
붕어우리 11-09-07 11:47
나이가 저하고 갑장이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5짜바라기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는데 이런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언젠가 한번은 뵐날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찌 받아들이실지 조심스럽지만
애정이 있기에 이 글을 쓴다는 점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쓰는데도 약간의 기교가 필요합니다.
좋은 주제로 글을 쓰셨는데, 읽는 분들중에 글 내용중 상당히 불편한 심기를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좋은 내용을 쓰시다가 원룸 세입자와의 상황을 예로 드셨는데,
일부는 원룸을 가지고 있다는 자랑을 하는 거야, 원룸에 사시는 분들은
니가 돈이없어 월세마져 못내는 이의 마음을 알아, 전세나 월세집에서 쫒겨나는 사람들의 서러움을 니가 알아,
이런식의 반발을 유발시키게 될겁니다.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어던 간에 그것은 무시되고, 가시는 사람을 아프게 합니다.
전에 쓰신 글에서도 그와 같은 부분들을 자주 느꼈습니다.
5짜바라기님의 본심이 아닐거라고 믿고싶습니다.
그냥 글쓰는 기교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고 계신것은 사실인거 같더군요
쓰고 싶은 내용을 쓰시되 읽을 사람의 마음을 배려했음 합니다.
주제넘게 이런말해서 죄송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
4짜혹부리 11-09-07 20:39
아;;;사업실패로 원룸 살고 있는데;;;; 붕어 우리님 말씀데로 약간의 오해가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진심이 아니라는걸 믿겠습니다. 그래도 며칠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 빚 갚으면서
열심히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약속도 중요하지만...
약속을 지키고 싶어도 못 지키는 경우도 있으니..어려운 사람들이면 약간의 여유도 가지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
한강붕어 11-09-08 09:17
어제 아침 첫글로 이글을 보았습니다.
한 3번 읽었나 ~~~~~~~~~~~~~~~~~~~~~~
댓글을 뭘 써야 고민고민하다가
저녁때가 되니 생각이 나더군요.
5짜 바라기님은 "낚시보다는 골프가 더 어울리는 분"으로 보입니다.
해적달마 11-09-11 05:01
ㅋㅋㅋ
많은 분들 오해라?
글쓰는 기교가 모자르다.ㅠㅠㅠ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5짜님 지난 님이 올리신 글들 사진 보심 님은 이해가 어찌되시나요?
전 님이 올리신 글들만 보았을때 참 열심히 사시고 낚시 즐기시는 분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조구업체 난 이러이러 하는데 뭐 대충 문제 된글 있지요.
그 글에서두 보았구 님 스타일 그리구 조행기 사진등
님이 하시는일이 문때기 하는일이다보니 참고는 합니다.
그러나 모든 회원들이 지난번 조구업체 관련 말들이 있을때(조폭 깡패)
거론하시구 난 다음부터 조행기등 님 몸에 문때기 자랑하시는 것두아니고 대놓구 보이시던데
참 보기가 그러내요.
님 벼는 익을수록 어찌하나요?
최근 조행기 볼때마다 문때기 자랑하는거 같구요.
큰소리 몸매 과시보다 돈 쓴거 얼마내(님이; 얼마지출했다구 하셨죠)
보다 아 선배님 후배님 참고할께요.
그런것이 좋이 않을까요?
주변 아시는분들 낚시가셔서 오시기전 자리잡아주시고 하시는것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말씀 드렸다시피 몸매자랑 그만하셔요.
님 조폭 깡패 양아치 해당상황 없지요.
참고 하셔요.
이글이 불편하셨다 생각마시고 한번 돌아보셔요.
미안 합니다.
잘모르면서 이런글 올려서
공격 테러 하실분들 찬찬히 보시구 제말이 틀렸으면
살포시 글주세요.
죄송합니다.
회원여러분 한가위 행복하시구 좋은꿈 꾸소서.............
해적달마 11-09-11 05:15
참 윗글 보니 돈없구 하루벌어사는사람은 어찌하죠?
님같은 건물주 만나면 원룸 보증금도 있을낀데
하루넘겨 방뺄때 돈들고가서 예고없이 빼시나봐요.
ㅠㅠ
님 달성공원주변 복계도로 옛날 오부리집 있을때 사셨나본데
그때 저두 비슷한 생활했는데 하루 한끼 그것두 국수 죽으로 님 보단 호사스러운가요?
어려운 생활 하신분이 현제 많이 버신다면서요.
자랑하시던데 님이 한번더 생각해보셔요.
연락들 하셔요.
전화 모르는 번호 안받아요.
문자 테러 강추.
님도 주변 분들도 한번더 생각해보시구
회원여러분들 한가위 행복하시구 풍성하소서..............
문자로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