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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벌꾼 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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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주에서 사는 낚시를 사랑하는 낚시인 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된것은 울산 전체의 낚시인 들을 빗데어 하는 말이 아님니다 경주인근에는 영천 못지않게 저수지가 많습니다 저는 경주인근 에 자주가는데 울산 낚시인 들이 많이 낚시옵니다 낚시를 하는것은 좋은데 밤낚시 를하고 아침에 철수 할때 보며는 자기동네가 아니라서 그런지 쓰레기 ,음식물 등등 ..마구버리고갑니다 특히 울산 사람들이 더 싶합니다, 낚시할 때도그렇습니다 조용히 낚시 하고 있는데 저녁에 늦게들어와서 (한차로)시꺼럽게 하고 낚시 하고 있는 저한테와서 큰소리로 "고기좀나오는교" 등등 성질이 나서 낚시 포기하고 싸운적도 있읍니다 그뿐입니까 고기 잡으면 가져갈려면 큰놈 몇마리만 가져가면되지 10에서15센티 되는 새끼고기도 엑기스 해먹는 다고 다가져갑니다 완전 초토화 됩니다 한 예로 제가아끼던 소류지 한곳 있었는데 울산꾼 한명이 제가 들어가니 한명 어덯게 알고왔는지 있더라고요 그날 그양반 월척 한수하고 아침에 제가 축하한다고 한마디하고 "여기 친한사람 한두명 밖에몰라요 조용히 손맞 보세요" 그랬는데 그주토요일 다시 들어가니 그사람하고 같이 낚시온사람이 7명이 나 되더라고요.... 나참 소류지 하나 박살 나는 순간이 었읍니다 울산 어부들보세요 낚시 어디서 배웠읍니까 기본도 되어 있지 않고 싸가지까지 없으니 낚시대 손놓고 그물이나 치세요 저하고 같이 낚시 하는 사람은 저수지에 울산 차넘버 보이면 다시는 그저수지 안갑니다 울산벌꾼들 보면 질림니다 기본부터 "월척사이트"에서 다시 배우던지 아니면 손놓어세요....괜히진정한 울산꾼들 까지 욕먹이지 말고... 하도 답답 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옛 어런들 말씀에 낚시란 고기를 잡는게 아니라 세월을 낚는다고..............

님의 심정 십분이해합니다. 물론 울산꾼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이상하리만치 울산넘버의 차량을 타고 오신 분들이 낚시예의가 없는걸 여러번 목격하기도하고 심지어 저역시 몇 번이나 당하기도 했습니다. 몇몇 조우회에서 말썽을 일으켜 울산꾼 전체가 욕먹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특정 저수지에서 고기가 나온다고 하면 그 저수지는 이미 저수지로서의 역할은 마쳤다고 보면 됩니다. 특정 조우회를 넷상에서 거론하기가 민망해서 여태 참고 있었지만 한번 더 목격하게 되면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모든 낚시싸이트에 근거자료를 첨부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대구에서도 그와 같은 부류의 조우회 및 낚시점주도 많다는 사실이 같은 지역에 사는 저로서도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모두 자제 좀 합시다~!!
나그네님 제가 할 얘기를 다하시면 어떻합니까?
울산 사람들 다 그런것 아닙니다.
자연과 낚시를 사랑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하나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울산에 낚시인들 우리 더 노력합시다.
정말 오늘 자존심 상합니다.
저도 울산에 살지만 울산사람들 너무합니다.울산에 대기업이 많다보니 주5일근무하는곳도 많고 낚시인구가 다른 도시에 비해 많다보니 별사람 다있습니다.울산꾼이 다 벌꾼은 아니지만 우물속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몇몇 몰상식한 울산꾼 때문에 울산사람 전체가 욕 들어먹으니 이글을 보시는 울산꾼들만이라도 못 사랑하고 붕어사랑합시다.저는 한데 저수지에 대구차넘버 있으면 그냥 차돌린적이 있지만 요즘은 울산차가 반갑기 보다 더 무서우니 .../
근데여 꼭 울산분들 단체루 다니 더만여.
괜히 쪽수에 밀려서 말도 제대루 못 하겠더라구요
말한마디 잘못 했다가 돌멩이 묶으서 물에 던저 버리면.. 으휴 무서버랑.
여기서나 고함 함질러야징....... 울산분들 쓰레기 울산으루 안가져 가시면 나두 울산에다 쓰레기
막버릴 거얌....................... 농담 입니다 ^^
경북 경남 전부다 우리 조국 우리 의 땅 입니다
더욱더 아껴서 우리 자식 들에게 물려 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 다 같이 노력 해여 ..^^*
울산이 고향이라 욕은 못하겠구요.
절 아시는분은 아시리라고 봅니다.
대구 모싸이트에 첨 가입할 당시 운영진중 한분이 울산꾼이라서 별로 달갑게 여기드라고요.
저도 100% 꾼은 아니지만 자연과 더불어 즐기자고 하는 사람이라서 열심히 하는 전제로 가입이 됬지요..
저도 벌꾼이 되기 싫고 또 벌꾼이 싫어서 지금도 이산 저산 헤메고 다니고 산에 꾹 처박혀 하는 스타일입니다.
울산꾼2님의 말씀대로 낚시를 즐기는 인구가 많타보니 여러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낚시터에 와서 예절이(?) 바르지 못한분들을 만나서 말을 해도 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를때가 많치요.
세월이 약이랍니다.
저도 첨엔 다 그렇게 하면서 지금 이자리까지.......
울산
꾼~~!
여러분 잘들 합시다.. 화이팅~~~~~~~~!!
나부터 잘해야 되는데 ..
경주꾼님 안녕하세요.
저는 월척울산지부 회장을맡고있는 빨강붕어라 합니다.
울산에 낚시인구가 약15만명 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자개판에서 울산벌꾼이라고 씹으면 보는사람 기분좋겠습니까.
울산차량번호 올려서 창피를주세요.
산에 나무는 보지않고 숲만보는것하고 똑같네요.
바람난 암붕어님 말이 지나치시네요.
무슨 원수가 졌다고 상스르운말로 도배합니까.
울산을사랑하는 울산낚시인 여러분 저수지에 가면 행동 똑바로합시다.
벌꾼이란 말듣고 아침부터 기분이 영아니올시다.
울산을 욕먹이지 맙시다.
경주꾼님 차량번호 올려서 챙피를 줍시다
빨리올려주세요~
이거원 울산낚시인들 어데가서 낚시하겠나? 나원참
빨리좀올려주세요..........
다른울산인들까지 당하니 못마땅합니다..
빨리좀올리이소...
바람난암뿡어님
어이가 없소..
당신 조금 모자라는 사람 아니요
당신 글 모두 삭제하시요
당신글 월척에에 계속해서 남아 있으면
추후 굉장히 불리할 것이오.
운영진에서 캡처해 뒀을 수도 있소
NIMBY 현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지요.
울산 태화강을 시민과 지자체의 노력으로 다시 살려 냈다면서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안새것심꺼?
울산 여러분들을 모두 싸잡아서 그렇다고 그러진 않습니다.
하지만, 미꾸라지 한 마리 때문에 모든 미꾸라지가 그런것처럼 보입니다.
당신의 잘못된 실수 하나가 엄청나게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그러는 겁니다.
기분이 언잖습니까? 그럼 당신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어디가 부족한지 한번 뒤돌아보시죠.
경주꾼님 보시요
울산의 낚시인을 몇분이나 만나서 얘기를 나눠 보셨소
저도 경주로 낚시를 자주 가는 편이지만 그렇게 시끄럽게 한적은 없습니다.
저수지 한곳을 가 보면 대구에서 부산에서 울산에서 그리고 경주에서 각각의 삶들이 모여 낚시를 하지만 낚시인들을 욕하지 마시요
낚시인은 잡은 대물도 놓아주는 사람이고
꾼은 대물만 잡아가는 사람이며
초보는 잡은것이 신기해서 작은것이라도 한번쯤 가져가는 것입니다
님도 초보때에는 분명히 그랬을 것입니다
아니라면 제 손에 장지집니다.
왜 울산사람을 싸잡아 벌꾼으로 몰아 갑니까
님의 얼굴 한번 봅시다.

모두가 잘하면 가장 좋겟죠...
그러나 나하나부터라도 성실히 깨끗이 하면 안좋겟습니까...
전 스스로 벌꾼이라합니다...
건강하시고 어복 많이받으세요...
안녕하싶니까..
열받네님 너무열받지 마쎄요
위의 글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싸잡아 벌꾼 으로 몬적 없읍니다
제글이 오해의 소지가있다면 사과 드릴께요
제가 보아도 초보꾼 들도 그러하지만 전문꾼 들이 더그런 사람많이
보았고요 ,이야기를 해봐도 알았다하면서 아침에는 벌꾼 행동 그대로
합니다
매너있는 울산꾼들도 보았읍니다
제 이야기는 이대로 놓아 두면 진정한 울산낚시인들도 같이 욕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몇자적었읍니다
낚시란 무언가 ,왜하는가 우리모두 생각 합시다
낚시란 쉽게생각 해서 레포츠 라고 생각하면 어떻읍니까
레포츠란 매너고,즐기고 간자리 깨긋하고 ,다시와도 깔금하고
좋잖아요....
열받네님 ,열받아도,열받지말고 우리한번 다시생각합시다
저도 그럴께요.............^.^
이글을 올리신 경주꾼님..

아이디 도용(?)하지 맙시다..*^^*
바보님아...힘들여 쓴글을 지우라 마라 왠 참견이신감? 어이가 없다니 무슨 말씀이신지 도통 모르겠구랴.. 여늬 지역사람들도 몰지각한 사람이 있기마련이겠지만. 내가 접한 울산 꾼들마다 한결같이 메너라고는 없는 사람들이었기에 분통터져서 댓글을 올렸거늘... 한가지 예를 들자면 낚시대 드리우고 있는 옆에서 중층인지 내림인지 한다고 많지도 않은 수초 몇줄기 있는 긁어낸다고 그무거운 수초가위를 던져대며 난리를 치지않나 때거지로 몰려와서 한밤중에 안주거리 장만해놓고 건너편에 있는 일행부른다고 큰소리쳐대질않나 음식 해쳐먹고 남은 쓰레기를 전부 물속에다 버리질않나..울산에서 봉고 트럭몰고 낚시온 4명 의성 소류지에서 눈탱이 밤탱이 되도록 쳐맞고 간 울산꾼들 손이 발되도록 빌고간것이 울산에서 온 꾼의 모습이다..울산꾼들을 세번 마주쳤는데 그때마다 안좋은 모습들이었기에 글을 올린것이다 물론 울산조사들이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며 단지 만나는사람마다 그러했기에 편견이 생겼을 따름이다..내글에 맘상한 선의의 울산조사님계시다면 사죄드립니다...
울산에 질 안좋은 인간들이 이꾸나
어찌 생겨쓰까? 궁금하네
갸들 저거집에서도 글케 어지릴까?
아마 그럴꺼야
식탁주변이 다 거름이께찌뭐
난 글타꼬 본다
왜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께서도 새거든 ,,,,
내말이 틀림 없을 끼구만
달리 뻘꾼이겐나
뻘꾼짜식들은 낚시도 못허는것들이 뭉치댕기는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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