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밤을
꼬박 새부러서
교육장꺼지
오기는
잘
왔는디유
작살 낫네유
교육장 들어와서 앉아서
교육용 책을 똬악 피니께
눈까풀이가
천근을 넘어 만근으로 가기 시작하는중에
아니 이건 뭔 시츄랴?
ㅡ.ㅡ^
바로 옆자리 아자씨
나는 전혀 모르는
첨보는 아자씨가
내바지를 입고 이쓔!!
ㅡㅡ;;
아놔
이늠에
주방이모를
그냥
이십년하고도 몇년을 더 의리로 살아온
옆방아줌마이자
주방이모가
한방에 시험치고 자격증 취득을 하는 바람에
팔찌를 쏜다고 큰소리 빵빵 쳐따가
허세한번 잘몬부리는 바람에
가평 잣 되써유
ㅡㅡ
그래서
옆방아지매가 고른
띠바도 아닌 이십 쌔키
순도99.99프로짜리로
삥까지 뜯어가쓰믄서
나의
바운다리가 아닌곳에서
이런 수모를 격게 만들다니
옆에 아자씨 바지를
배껴유?말어유?
아님 내가
벗어유?말어유?
ㅡㅡ
똑같은걸 2개나 쓰면~~~
댓글도 2개 달믄되지 머...
그 바지가 혹시 주방이모 바지 아뉴?
그런바지 주방이모들이 많이 입고 댕기던데...
그냥 홀랑 버꾸 공부혀유~~~~~~~~~^^
저도 금 꼬부기 항개만여
노지을쉰이
댓글을 또 달어놔서
삭제가 안되짜나유 ㅡㅡ?
코멘트가 1개이상 ...
책임지세유 ㅡㅡㅋ
이른시간에 절 찾으셨으니... 많이 피곤하시지요?...
끼니 잘 챙겨 드시고, 좀 쉬시고, 교육 끝까지 잘 마무리 하십시요.
귀가하실때 조심히 오십시요~ 움직일 때가 위험할 때...
내 이늠에 옆방아줌씨를
기냥 콱 ㅡㅡ;;
ㅋㅋㅋ
그 다음은 우짜실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