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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카이스트 들어갔습니다

별난거 없지만 작은 시골에서 프랑카드 걸랍니다. 울아들 카이스트 들어갔어요, 열심하겠습니다.홧팅해주세요~

적우님 많이 아주 많이 축하드립니다

나의 후손이 나 보다는 나은 삶,,,,

그걸 바라는 부모,,,

축하합니다^^
자식이 잘 되는 것 보다
행복한 일이 뭐가 있을까요 ^^*
누리세요
근데
그런건 이장님이 해줘야쥬 직접하기는 ㅋㅋ
축하합니다.

충분히 자랑 스러워할 자격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이장님은 뭐하신당까,언릉 현수막 걸구 동네 잔치한다구 방송혀야지.
적우님 기분째지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울아들이제5살 언제 그런기분 느껴볼런지 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등학교때 전국 50명에 뽑혀 카이스트다녔던 제 아들은......
울고불고 하길레 지가 좋아하는 공고로 ^==^
참 기분좋은 일입니다
맘대로 안되는게 자식의 일인데 대견 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 따블로 드립니다. 장한 아드님 이십니다
진심 축하 드립니다.^^

제 아들놈은 오늘 오후에 발표하는데요..;;
아들분도 대박 ㅡㅎㅎ
올해는 붕어도 대박치세요.ㅡㅋ
토종붕어6짜 잡으신 기분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시골마을동네잔치 하시겠네요..
돼지 잡으셔야 되겠네요^^
기본 되아지 한마리는 잡겠네유.
큰 기쁨이시겠습니다. 축하드려유.^^
축하드립니다. ^^

아드님이 저 젊었을 때처럼 무지 똑똑하고 영특하고 하나 봅니다. ^^*
축하드립니다....
자식 잘 되는것보다 더 좋은건 없죠 ^^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이보다 더 기쁜일이 있겠습니까

술한잔 대접하고싶네요..


축하드립니다. ...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남 잘돼는거 솔직히 배아파하는 못된놈인데..
우리 붕어동지님들은 다 남같지 않아요~ㅎ
진심 축하드려요 적우님 ~
축하드립니다^^ 마을잔치 한번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소를 잡으실래요.

돼지를 잡으실래요.

자게방 잔치 함 하시죠.
축하드립니다.플랜카드 걸어도 됩니다.
어깨에 힘주고 다니셔요...

저도 제놈아들이 임용고시 발표날 전화로 "아빠, 어깨에 힘주고 다니세요"라고
하더라구요............

축하 드립니다.
잘키우셨네요.......
거 허벌나게 축하드려야쥬~~^^
동네 잔치는 하시것쥬??
축하드립니다...
부모라면 누구나(?...)저만 그런가요?...ㅋ
꿈꾸는곳인데..
플랜카드 거실 충분한 자격 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이 나라의 동량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큰경사 축하드립니다
대도시 고등학교에서도 한명 보내기 어렵다던데...
장한 아드님 두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아들놈은 한양공대 두개 넣는데 초합 생각한건 예비도 안뜨고 그나마 하나는 예비 떳는데....
시립대라도 하나 넣으라고 할걸 그랬나 후회도 되고,
수시에 신경을 좀 썻어야 되는데, 정시로 넘어오니 역시 듣던 대로 재수생들이 쎄네요
다음주에 추합발표데....
아~ 한두 문제만 더 맞았어도 최초합 됐을거 같은데...

아~참~ 힘드네요
하루가 일년 같습니다
자식놈보다 제가 더 피 마르네요

올해부턴 편히 낚시 좀 다닐려고 했는데...

아~ 녀석 여름부터 연애질 하더니만....
울화가 치미는걸 주체할수가 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동네잔치 거하게 하셔야겠습니다 ^^;
워 축하드려요 ~~~~ 성실한 아드님을 두셨군요 ㅠㅠ
축하드립니다
울 아들놈은 카이스트 피씨방 갔는데
잡으러 가야겠습니다 망할놈 ㅠ
반가운 소식이네요~~축하드립니다! 34년 전 친구가 카이스트석사 과정 합격 했다하여 내용도 모르고 축하하였고...

오래전 있었던 유모어 (충남대학교 정문앞 버스정류장에서 3명의 승객이 버스를 기다리면서 나눈 대화 내용)

- 할머니 : (옆에서 같이 버스를 기다리던 학생A에게 질문) 학생! 충남대학교 다녀~~!!
- 학생 : 네 ! 충남대 법대 다녀요.
- 할머니 : 공부 잘하였구먼...~~
- 할머니 : (옆에서 같이 버스를 기다리던 학생B에게 질문) 학생은 어디 다녀~~!!
- 학생B : 과학기술원(KAIST) 다녀요.
- 할머니 : 그려~!! 공부를 못하면 기술이라도 배워야지...착한 학생이구먼...

8년전에는 아덜 놈이 학부과정 입학하여 많은 축하를 받었답니다. 지금은 석박사 과정 마치고 소자물리학 연구원
(군복무 대신)으로 근무하고 있어 그 기분 충분이 공감합니다.

장한 아들 두심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아들이 자랑 스럽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라면 더욱 더 축하를 받아야 되구요
진학해서도 잘 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시골에서 소 잡아서 동네 잔치 한번 벌이도록 하세요^^
피케트 아 잘알고 말해라
누구나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할수 있는것이다
무식한놈
축하 따불로드립니다....제딸래미 이번에 3수해서 셜대 드갔는데....애간장 다녹았어요...
지아비애간장녹는거 십분의 일만 알아줬으면...하는 생각입니다.
이제 고3인데......걱정이네요
부럽네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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