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라 울어라 새야 자고 니러 울어라 새야 널라와 시름한 나도 자고니러 우노라ᆞ 솟아라 솟아라 찌야 자고 니러 솟아라 찌야 널라와 한 잔빤 나도 자고니러 쪼우노라ᆞ
아직은 완벽하게
수비하고 있습니다ᆞ
좋은 하루 되십시오ᆞ
미끼나 끼우 셨나요?
" 풍님도 응가 합니까 ? "
ㅎㅎ 참
성공 하시길~~~
2번찌 올라오는데예~~^♥^*
소똥인 줄 아랐슈! 흐미~.
파이 땜에 놀라셨군요ᆞ^^
아침해장 잘 하시고~~~
동지!!! 상큼한 아침임도^^
밤이 길~~~었겠 습니나ㅎ
고기는 안나오죠?
꽝이죠?
다행입니다 저는 4짜항개 해는데
안전운전 하십시오
앞으로 나올 시간은 1시간 남았군효. ^^
이러실 분이 아니신데.....
잠 못이루시고
아침녘 물가에서 멍 때리시는걸 보이
두개의달님의
빈자리가 마이 허전하셨는갑네요
토닥 토닥.....
그나저나,
새벽녘부터 울산 하늘에는 ,
연장 다듬어 주시는 전문가의 구슬픈 메아리가.....
칼!... 가르어!!!! ~~~
내...이 화상을....
잠깐! 눈 붙였다 뜨이.... 고사이에....
토끼!........
두거쓰!!!......
내 그마이 사람 가려가믄서 만나라!
일럿거만.......
우째 어제부터 토끼냄새가
울산에 안나네요
어좁 선배님~~~
인사는 차차 드리기로 하고 일단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