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쪼매 멜랑꼬리혀서 Up 차원에서 씰데읎는 그림 올려유~~~ 보시는 분마다 생각이 다르겠지유? 자꾸 야시시한 쪽으로 가고 시퍼져유~~~
웃고 갑니다
매를 벌어요, 벌어!
흑벵어님!
웃으시며 댁에 가시면 사모님 얼굴에도 미소가.......^)^
119전화할까 고민중입니더
이상하게 생겼네유~
이~~~입~~~찌~~~일~~~간빵만 주면 계속 근무하겠슴~
빼장군님!
안녕하시지요?
환기좀 할려고 푼수짓 했습니다.
책임 지셔야 합니다
저녁먹고 있는데 님덕분에 소화가 잘될듯 싶네요..
웃으며 돌아갑니다,,
예전엔 청원-상주간 뻔질나게 댕겼는데
요샌 통 못가네요.
악동님!
고건 악동님께서 책임을 지셔야지유
왜 제게 사모님을 책임지라 하십니껴?
고러시믄 안되쥬~~~
전 이제 방긋 웃으며 집에 갑니다.
마눌님께 구염 받으러...........
아직 퇴근 2시간 반은 남았네요...에혀..
먹기도 거시기 하네요 ㅎㅎ
얼라??? 이상한건 아니구유~ 먹음직 스럽다~ 이말이쥬.ㅋ~
조심히 귀가하세유~ 쎵~!
이제 퇴근 했습니다..
먹음직 스럽습니다~
반질반질 한것이 잘 익었네여
흐~으
재밌시유
미이친넘이랄까봐 웃지도 못해여~
입찌이이이이이이이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