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웃으면서 말하는 요즘 초등학교 교실 현장

이정도면 완전 저학년 학부모의 민원일까요? 극한직업중 하나라는게 느껴지네요..

25-06-16 10:45

부모가
애들을
다
버려놓고 있는거죠

25-06-16 10:50

보냈으면 믿고 걍 좀 맡겨라

저는 너무 신경 안써서 문제인듯 합니더 ㅡ,.ㅡ

25-06-16 11:38

우리 때와 의미가 조금 다르겠지만 선생똥은 개도 안 먹는다는 말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이네요.

25-06-16 13:51

지이랄들 한다

25-06-16 13:53

극성이 너무 심하네요

25-06-16 13:58

나도 맞고 커서 사람되었는데...

25-06-16 14:28

애가

주늑드니

시험버지마세요.

25-06-16 18:27

비위 맞추기 힘드네요

25-06-16 20:17

지 자식만 제일이라고.....
지 ㄹ ㅏ ㄹ 도 풍년이네.

피부 약해 창가을 피해달라는 것은 그나마 정상적....

25-06-16 20:43

차~ㅁ 여러 가지다.

25-06-16 20:49

우리 애가 카사노바 기질이 있어
짝을 매일 다른 여자애로 바꿔주세요.

이런 민원도 나올 판.
휴~

25-06-16 21:51

진짜 요즘 애들 부모가 다 망쳐놓음...
아니네...
부모도 애들수준이니...
애가 애를 키우는거지...
ㅉㅉㅉ

25-06-16 22:05

학교 보내지 말고 집에서 홈스쿨 해야 되는 애들인데 전부다 ㅋㅋㅋㅋㅋ

25-06-17 01:37

부모님들 적당히 합시다

25-06-17 07:44

저런 정신병자가 올바른 아이을 낳겠어요 똑같은 유전자지.....

25-06-17 08:10

미래의 갑질러,,진상러들을
부모들이 나서서 만들어 달라네

25-06-17 18:21

학교 보내지말고 그냥 집에서 모셔라

25-06-17 19:42

학교는 머하러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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