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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퍼온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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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굵 막커 분들 조심 하시소

 

총 맞아유-,.-

 


이박사님 절대루 은행가지마세요~ ^^
역시 흑형....
도대체 물총이 얼마나 크길래...;;;;
아주 오래전 성인영화중,,,
거시기로 사람을 죽이는 영화본 기억이 나는디요.ㅎㅎ
이박사님하고,
평소 심심하믄 아래를 보신다는분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아..예날이여어~~,
무사히..나이를 먹어가는중입니다..
아래를 봅니다....

맞고 다니진 않겠군요......
총 비스무리한건 있는디...
지금은 기능이 떨어져 그냥 물빼는 호스로만...ㅠ
나두 조심해야것네~~~ㅠㅠ
가만히...

아래를 봅니다.





흉기군요. ㅡ,.ㅡ"
어르신! 후라이 까시지 마시라요-,.-!
꺼내서

보여 줄 수도 없고...

엄청 억울 했겠네요.
하드락님.

제가 대책없는붕어님께 느끼는 감정입니다.
피터님

억울해도...

끝까지 꺼내지 마세요.


청룡과 백호

현무와 주작

봉황과 유니콘..

눈 앞에 현실로 나타나는 순간

동네 길고양이 취급 받습니다.
으음...

칼, 집에서 꺼내지 말라...

뭐 아쉽지만,

하드락님의 간곡한 부탁도 있고...
대책없는아자씨.
그러다 다칩니다.
피러님꺼는 무섭답니다.
소문에 당랑권을 익힌 당랑거철이라고 들었습니다...^^

=3=3=3=3=3=3=3
하하하하~`
그래도 부러운건 왜일까요 ㅋㅋ
소중이...
1.소중이
2.대책없는 소중이...
저렇게 맞아서 누웠는데도 부럽네요 ㅜㅜ
메스컴에 알려지자
수많은 돈쟁이 아줌씨들이 병문안을 오는 바람에
병원업무가 마비되었다나 어쨋다나~~~~ㅡㅡ
나도 그래서 은행 못가고
365 코너만 ㅋ
전 ...
웃을수가 없습니다. ㅡ.,ㅡ
흠 전 그래서 마눌님께서 은행업무를 보십니다
혀를 차는 분들과 부러워하시는 분들로 나뉘는 상황인데 어느 쪽이 줄이 긴지 궁금합니다.ㅎㅎㅎ
저래서 흑형들이 무서운거임
존슨형ㅜㅜ
이박사님 그래서 은행 안가시고

농협만 가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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