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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부족한 사람들이 모인곳

예 말그대로 입니다. 워낙 부족한 사람들이 모인 이곳에서 ~~ 제가 직접 말하니 기분 상하신분 계신가요? 님들중 월척 회원중 부족하지 않은 사람의 닉네임 이름 한분이라도 적어주십시요 . 과연 몃분이나 적힐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이 다르니 부족하지 않다는 의미가 다 다를수 있으나 월척회원중 잘나가는분 이 계시다면 떳떳하게 지금 뭘하고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 계신가요? 제가아는한 부족하지 않은사람은 이런 월척사이트에서 댓글놀이는 하지 않습니다.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치열하게 세상을 살아야 하고 잠시의 한눈을 팔정도의 시간도 있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강한긍정을 요구하는글인지 의심이가는 강한부정.

좋은 의도에 의한 악한글인지, 악한의도에 의한 선한글인지 분별이 어려운글.

문장의 선택이 인간의 혼돈을 주는글.
에잇
모자란 사람



욕 아니구요
다 모자르지 넘치고 남는 사람은 없쟌아요


에라이
못난놈



이것도 욕 아니구요
님 말대루 잘난사람은 국회에 있구
대선 후보로 나와 있쟌아요
진실이 써서 그런가 봅니다..

바보한테 바보라 그럼,쫌 그렇지 않겠습니까~?
왜 바오밥 나무님이 쓴 글엔 감정실린 댓글이 달릴까요
그걸 즐기신다면 당신은 아웃사이더
반 사회성을 지닌 성향의 사람입니다
월척 남자들 중에 거시기 안달린 사람 나오라고 하면.

현직 내시 빼고 나올 사람 없겠네요.ㅎㅎ
잘난사람은 여기 댓글안답니다!
왜?잘났기때문에...흐흐흐!
헉!댓글 달아뿌린네ㅠ
은둔자님....
은둔자님....

제가 반 사회성을 지닌성향의 사람이라고요?

다른 어떠한 사이트를 제외하고
순수한 낚시 사이트만을 염두에두고
은둔자님보다 제가 수십배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한적이 있다면 어떻게 되나요?

자신있으신가요?

그럼 500 원입니다.^^..
제가 아래 댓글에 부족한 사람에대한 댓글읗 달앗는데 제가 너무앞서 간것인가요?ㅎ

사람이 부족하고 바보여도 자신이 자신을 낮추는것과
남이 자신을 낮추고, 남이남을 낮추는건 다르죠!

또한 부족하지않은 사람은 댓글놀이 안한다고 하셨는도대체 어느누가 부족하지 않은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주위에 부족하지 않으신분 계시면 어느분이신지 정말궁금합니다!
인간은 그 부족함을 채우려고 살아간다고 하더군요

그 부족함이 다채워졌을 때는 가실때가 됐다는....


쩌~~~~~~~~~~~~~~~~ 세상으루...............
한강붕어님!
글을 참 재미있게 쓰시네요
자주좀 놀러 오이소.....ㅎ
붕어우리 1님 답변입니다.

아침 사무실 출근하면

1 낚시사이트 갑니다.. 글보고 댓글 달거 있으면 답니다.
거긴 출근란이 있어서 출근체크합니다.

2 그다음에 맛집 사이트 갑니다.
글보고 댓글달거 있으면 답니다.

3 경제 사이트 갑니다.
글보고 댓글~~~~~~...합니다.

4 경제 사이트 갑니다.
글보고 댓글~~~ ,,,,합니다.

5 낚시사이트 갑니다...
댓글 거의 안달지만 재미있는 게 많이서 갑니다.

6 낚시사이트 갑니다.
댓글 달거 있으면 답니다.

7 그리고 월척사이트 옵니다.
거의 눈팅입니다만 가끔 기분 안좋을정도로 끼리끼리 란 느낌이 들때
글 을 쓰려고 합니다.

다니는 사이트중 유독 월척만 끼리 끼리 문화가 있습니다.


바오밥 나무님이 달아놓은 답글입니다.
매일 출근 체크하고 정감있는 댓글 다시구 재밋어서 들어가시는
워낙 부족한 사람들이 모인 월척과 비교도 할수없는 그 사이트좀 알려주셔요

가입해서 그렇게 좋은 곳을 진작에 소개해 주시지~~
혼자만 다니셨어요.
바오밥 나무님 그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바오밥나무님 만나길 좋아하나여?

아니면 모두 떠난나요?

내 생각에는 모두 떠난듯 싶은데 틀렷나요??

안떠낫다면 그중에 부족하지 않는 사람 하나만 대봐요..

아니 조금이라도 알려진 사람 대봐요...

아니 지금도 만날수 있는 사람 하나만 대봐요...
바오밥 나무님
그런 성향으로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었다니
어느 싸이트인지 참 궁금합니다
테러분자들의 모임인가요 ?
자신의 성향으로 즐기는것도 정도껏 해야죠
만약 바오밥 나무님을 환영하는 싸이트
몇개를 추천해 보여주신다면 제가 사과하죠
참 이상한 스타일 이십니다
닉네임을 순간적으로 "바보밤나무"로 읽었네요...ㅎㅎ

밤나무가 "바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네..

"바오밥나무"네요...무슨 뜻입니까?...궁금해서요..
워낙 부족한 사람들이 모인 이곳에

왜,

끼이시는지?

그것을 모르는 저도 부족한가 봅니다.
그분이 뉘신지 아세요?
저도 궁금해요 가르쳐주세요ㅎ
말씀이즉 월척싸이트에는 모자란 사람들이 모여서 떠들고 댓글놀이하는곳이다

멀쩡한사람은 이곳에서 댓글놀이안한다 이런거군요

이름만대면 모두알만한사람?

위대하고 원대한뜻을가지고 이루려는사람이 그래서 정치를하거나 대기업총수를하거나

대통령을하거나 그런사람만 사람인가요?

직장다니며....작은점포를 운영하며...농사를짓고....운전사를하고....노가다를하면

모자란사람 입니까?

그런당신은 뭐하는분인가요? 뭐하는분이길래 모자란사람들에게 더욱 모자란글을남겨

욕을드시나요?

바오밥님 당신은 이름대면 알만한 그런 유명한사람 입니까?

여러사람 눈살흐리지마시고 조용하시던가 아님 그냥즐기시지요

제눈엔 이상하게 바오밥님이 제일 모자란사람으로 보입니다

이상 모자란 붕애였습니다

전화한통주시죠 한번 모자란대화가 하고싶군요^^
월척에서 부족하지 않으신분 대명 대시라구 해서

딱 한분 부족하지 않으신분이 있어서 대명 대겠습니다.

한강붕어님 -> 원조한강님 -> 바오밥나무님

너무 넘치쳐서 남에게 맨날 지적을 하시데요.
이런 오랜만에 여유로운 날인데ㅠ.ㅠ
눈 버렸네 눈 버렸어...ㅠ.ㅠ
눈 씼고 자야겠다~!!
아하 그분이셨구나ㅎ
제가 멋있게 생각하시는분이신데 오늘은 괜춘하다가 살짜기 옆으로...
아쉽습니다!
"부족한사람들"에서 부족한사람은 어떤사람인지?? 좀더 정확한 내용의 답변이 필요합니다... 그게 아니면서 월척방이 부족한사람

들 모임방이라고 단정을 지우시니 참 궁금해집니다.... 물질적으로 부족한사람들인지 아니면 정신적으로 부족한사람들인지??

본인이 먼저 부족한 사람입니다로 글이 시작되었으면 이해합니다만.....납득이 안가네요 납득이???
이름만 대면 알만한사람 = 잘나가는 사람 = 모자르지 않는 사람

월척에서 댓글놀이 하는사람 = 부족한 사람


생각이 다르니 부족하지 않다는 의미가 다 다를수 있다는건 인정하시죠?

여기계신 분들이 부족하기때문에, 님이 부족하다고 해서 기분나쁘신거라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부족하다는 의미를 대분분 님과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겁니다.


어찌 그정도도 생각을 못하시고 이리 또 원문을 올리시는지...

참 부족해 보입니다.

본인께서 부족하단것은 인정하셨으니, 제가 님에게 부족하다고 말씀드린들 기분나빠 하시진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단, 제가 말하는 부족하다고 하는것의 의미는 생각치 마십시요.

님 하신것처럼...
은둔자님은 작은것만 보시네요.- 제기준입니다.
댓글 마칩니다.

안동댐붕어님
부족한사람이 모자란 사람으로 되는군요 . 그냥 부족한 사람이랬습니다.

각씨붕어님
제글의 본질은 부족한사람 ~~ 뭐 이런글이 아니잖습니까?
배려 뭐 이란 글이였네요.
바오밥나무님
제가올 할짓없어서 자게판에 좀 머물면서 댓글놀이좀 하는뎅요!

댓글 마친다니 댓글하나더 올립니다
제게 반문하시면 답할능력이 잘 안되기에 기회다싶어
댓글 답니다!

오늘 바오밥나무님의 글을 저도 처음에 배려로 이해를 해서 수긍하고 올릴만한 글이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났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함에 다른글올릴때는 저도 바오밥나무님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실수 하셨죠?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족한거 반대로 생각하면 넘치것이 될수있나요?
전 그리봅니다!

넘치지않으면 모자란것도 앚다생각합니다!

괜한 말꼬리잡고 주절했습니다!
그러는 당신은..

아니 아니 그러는 너는 뭐하는 사람인교?

그 말 물어보는 넌 내가 들으면 알만 한 사람이요

나도 요즘 은둔형외톨이가 사회 문제라는데

동감은 하지만 고마 나오지 말고 집구석에만 있으슈

나오면 사고 치니깐

혹 내 말이 짜증나면 연락 주이소 오픈 상태 입니다

사람이 말하면 다 말이 아니고

글도 적는다고 다 글이 아니니..

월님들께는 죄송 합니다
하나 더 달린 것이 머시마란 것이지요

뿌리를 땅에 박고 튼실하게 중심잡고 살라고

나머진 글는 님을 위한 배려라 생각합니다.
모난돌에는 망치와 정이 필요하죠.일단 좀 맞고 예기합시다.
도대체 큰것이 무엇입니까
바오밥님께선 그리 크셔서 부족한
사람들한테 욕먹는 일을 즐기시나요
정치인이면 큰사람입니까
누가 알아주면 큰사람 입니까
인터넷에서 많이 놀았다구요 ?
그리 꽉찬 사람이었으면 숨어 얼굴도
보이지 않고 욕먹는 일을 즐겨하는
일을 그리 오래 하셨나보지요
세상을 비탈지게 보면 모든것이 삐딱하게 보이듯이..

색안경을 끼고보면 그색깔만 보인단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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