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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좋은데! 글쓴 사람이?

원글은 좋은 이야기 같은데 글쓴 사람이 맘에 않들어~ 이 경우 어떤 결론을 내리십니까?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이나 글쓴 사람이 예전부터 사이가 않좋은 사람이었다. 1번, 그래서 뭔가 빌미거리로 예전 그사람의 잘못을 다시 일깨우고 싶다. '너나 잘하세요' 하고 한마디 해주고 싶은 충동이 인다. 2번 서로 사이가 않좋지만 원글의 취지는 충분히 공감이 가므로 좋은 말이라는 선의의 댓글을 단다. 한번만 곰곰히 생각해 보시게요 자신이 1번에 해당되는지, 2번에 해당되는지 1번이 지속된다면 영원히 화해나 평화가 있을수 있겠는지.... 사람을 보지말구 글을 보고 댓글을 다는 문화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1번을 억제하고 2번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노력한다는 것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것이므로 얼마간 망설이게 됩니다.

이도저도 안 되면 그냥 지나칩니다.

이상 소심한 1인의 변이었습니다.
1번이든 2번이든

거기에 해당되면
아직 가능성?도 보이고 악플도 애정이다~ 라는 생각도 듬니다

저는 3번 무플,무반응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그분?에게 정계?은퇴를 권 함니다

본글을 올리거나,잇슈가 되는 댓글을 달지말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음 합니다

말발이 안 먹히는것을 본인은 모르나봐요 .....
아이고....ㅎㅎ

인자 고만 하입시더...

이번주는 어디로 가야 할지 즐거운 상상만 해 보입시더...ㅎㅎ.
3번,
옛날 그사람의 글에서 질렸기에
지금 아무리 어떠한 미사려구를
꾸며 다해도 바로보지 않는다 ㅡ,.ㅡ;;

이런 글은 그만합시당 !
공감합니다~~^^

반대를위한 반대를 일삼듯이 사람이 싫으니

바른 시선으로 볼줄 모르고 비뚤어진 시선으로

보일수밖에요 흠
이글을 몇십번을 읽어보고, 또 읽어 봅니다...

감히 건방지지만, 글은 글로서 보여지는게 아닙니다...

머리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품어야지 비로소 글인게지요...

어찌보면 편가르기를 하는게 아닌지 염려스럽네요...

제 생각이 짧다면 용서를 구합니다...아직도 수양이 모자라기에...
3번에 한표추가여

원글은 좋은글임에 공감한다

근디

웃고 즐겁자구 올린글들에 딴지를 걸며

가르치려하구

지금껏 보여온 갈등과 분란을

야기했던 언행을 알기에 ...

좋은원문을 인용하며 글을쓰면서

아닌것처럼 하는게

시르다

넘 사르다
안보고 넘어갑니다

그러니 댓글달 이유도 없고

싸우거나 가슴 찡~~한 얘기들도 나눌 필요가 없어서

좋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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