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자연님 허락하에 회원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원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기간 : 2009년 11월 21일 부터 2012년 7월 27일까지
- 글쓴이 : 자연자연님
- 한글파일로 작성하였으며
. 날짜순으로 정리 하였으며
. 한 원문은 한페이지에 들어가도록 하였으나 부득이 한 경우는 페이지를 넘어감
. 글짜크기
제목 15, 글 10, 폭 130%,
. 원문 그대로이며 일부 회원님들의 넥네임이 들어 간 부분이 있어 양해를 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86페이지나 되네요
댓글은 달지 마시고 쪽지로 메일주시면 보내 드릴테니 다운받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글자크기를 조정해서 보시면 노안이 오신분도 걱정 없습니다.
* 파일을 올리려고 했으나 사진이외에는 올릴방법이 없습니다.
* 한가지 더 자연자연님이 쪽지로 메일주소 주시면 검토해보시고 답변을 받은 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때론 무관심이 어른을 만듭니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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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3069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6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이네요.
“저는 좋습니다.
다만 그런 노고를 하실 때는 작년부터 자료검색이 가능하오니
제가 올린 원문과 그와 관련도 다른 사람의 원문도 반드시 함께
날짜별 순서에 입각하여(매우 중요한 핵심) 수집한 원문을 올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훌륭한 자료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런 자료라면 저는 환영합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꼭! 그런 자료를 수집해 주십시오.“
무조건 허락한 것이 아니고 위와 같이 일정한 조건하에 허락한 것입니다.
즉, 제가 올린 원문과 관련된 님의 원문도 함께 정리하여 올리셔야합니다.
제 원문만 단독으로 올리시거나 연결된 일부 원문을 빠트려서
원문이 계속적으로 연결되지 않아서 오해의 소지를 남기면 절대 안 됩니다.
이번일은 님의 모든 책임과 주도하에 해 보세요. 환영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고요.
그러나 미안하지만 수고비는 없습니다. 이제 함께 즐겨봅시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아니면 메일쪽지로 주세요.
님 먼저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자게방에 있는것 뿐입니다.
자연자연님 허락 없이는 절대 임의 유포할 일도 없고요
제 공부라 생각했습니다.
관련된 님 어느 어느분을 말씀하시는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는 잡아 먹지 않으니
원문만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댓글까지는 무리한 요구 같습니다.
어떤글이든 같은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이번으로 더이상의 분쟁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없어야 겠지 하는 마음에서...
취합한 원문은 반드시 이곳에 올리셔야 합니다.
임의대로 수집한 개인자료를 회원 개별적으로 유포하시면 안 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어떤 자료인지 제가 확인하지 않은 개인 자료는 유포를 절대 허락하지 않습니다.
제가 검증하고 추인하지 않은 불법자료를 함부로 유포하지 마세요.
임의로 유포하신 자료가 제 손에 도착하면 그 책임을 묻겠습니다.
그리고 저 아래 댓글에서...
"자연자연님!
전에 넥네임이 릴라(고)라고 합니다.
중학교때 친구가 지어준 별명이라 애정이 가서 계속 쓰고 있으며
사이버상에서는 항상 릴라였고 모브랜드아파트입주민들을 대변하는 모임의 카페지기일때도 릴라였습니다
하지만 털때문에 날도 덥고 고상하고 인격있어 보이는 넥네님으로 바꾸었습니다.한달만 쓰겠습니다."
모브랜드아파트입주민들을 대변하는 모임의 카페지기까지 해서 뭔가 착각하고 설쳐대겠다는 것인데
어디 실력 껏 해 보세요. 그 멋진 실력 좀 감상합시다. 날 실망 끼치지 마세요.
다른 월님들께서도 재미있어 하실 꺼예요.
이 문제는 님께서 한 참 진행하신 후에 적정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곳에 더 이상 댓글이 없더라도 섭섭히 생각 말고 기다리세요.
적정시간에 들어와서 상대해 주겠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모브랜드아파트입주민들을 대변하는 모임의 카페지기 정도라면
그 방법은 잘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원문의 댓글이 아니고 제 원문의 주인공에 관한 원문까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제가 올린 본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덮어 놓고 한 쪽 원문만 올린다면 글을 보시는 월님들께서 본질을 곡해 하실 수도 있지요.
제가 왜? 무슨 이유로 그러한 원문을 올렸는지 설명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문제의 내용이 있는 상호 원문이 날짜별 순서별 정리되어야 공정하다는 것이지요.
자게방 둘러 보시고
"문제의 내용이 있는 상호 원문"의 넥네임을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검색해서 날짜순대로 정리 하겠습니다.
지금 제 원문을 수집만 하시고 읽어 보지도 않으셨단 말입니까?
정녕 제 원문의 주인공을 모르시겠다는 것입니까?
제 원문의 주제의 주인공은 딱, 한 분 뿐입니다.
문제의 핵심도 모르시고 뭘 하시겠다는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자료 수집만 하지 마시고 원문의 본질부터 파악하셔야 정리가 될 것 아닙니까?
이런 실력으로 뭘 하실려고 하지요?
먼저 댓글을 지우고 다른 댓글과 합쳐서 다시 올린 것입니다.
그 댓글이 사라진 것이 아니예요. 댓글이 합쳐 진 겁니다.
제 댓글만 쭈욱 있으면 보시는 님께서 짜증이 나시 잖아요.
그리고 긴 말씀하지 마시고 주어진 조건에서 열심히 추진해 보세요.
무슨 열쇠를 제에게??? 주었다는 말씀이신지요?
사나이가 줏대없이 한 번 추진한 일을 중간에서 중단하시면 안 되지요.
젊은 투지를 가지고 열심히 해 보세요. 기대하겠습니다.
배운바로는 하도 댓글에 노이로제 걸려서
사나이(머시마) 좋습니다.
**악동님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맞습니다?
그분에게 쪽지로 허락을 받아보죠!
제생각에 저자신도 분명 답은 없다는건 압니다.
회원님들이 일부분만을 보지 말고 내용의 본질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니
그 뜻은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내가 나쁜놈이니 그만해라
말고는 댓글 사양하겠습니다
가능하시면 삭제 부탁드립니다.
많이 실망스럽고 답답해 옵니다.
한번 더 설득해 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분의 주장도 있고 글에서 배울 점도 있으니 원문만을 같은 방법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나이는 못되지만 고치달린 머시마는 맞으니
원문 글쓴이의 허락 없이는 배포라는 것은 없음을 약속드립니다.
글은 그사람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들어있다고 평소 생각해왔습니다.
특히 남들이 그글을 본다면 말이죠.
한가지 더 님에게 배운 것이 인격까지 들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위 글에서 제가 어느부분에서 잘못되었는지요?
이랬다 저랬다 한 경우가 있습니까?
원하는 대로 다 하겠다고 했습니다.
"원문"하시는데 님이 정성들여 쓰신 원문들을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니면 검색하시어 한번 돌아 보십시요
처음에 좋은 뜻이 온다 간데 없고 일부 내용을 모르는 회원님들의 생각없는 구어체 댓글에
제에게 사용하신 것처럼 "인격, 부모, 자식, 양아치, 설쳐댄다"등의
인격모독적이고, 생각하면 눈물나게하는 단어로 상대방을 자극하고 담론을 즐기시며
상대방을 회피하거나 손들게 만드는 자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지요?
또한, 상대방의 솔직함을 매도하지 마시고 왜그랬는지가 알수 있도록 댓글전체를 올리시건지 본인에게 필요한
자극적인 부분만 복사해서 올린후 댓글을 다시는 것은 올림픽기간중에 할 페어플레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시면 저를 뿐만아니라 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일부회원님들이 배우게 됩니다.
많이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있으니 어른으로서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저는 일말의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자연보호요님,
이제 자신의 한계가 증명됐으니 더 이상 무질 없는 변명은 하지 마시지요.
원문은 “원문 글쓴이의 허락 없이는 배포라는 것은 없음을 약속드립니다.” 것이 아니라
원문자 허락 없이는 배포를 ‘못하는’ 것이지요. 바르게 말씀하세요.
실력이 좀 있나하고 기대했는데 아무추어 같이 왜 이러세요?
진행하지도 못할 일에 경솔하게 나서더니 이제 와서 자신의 최소한 체면치레를 위해
이상한 논리를 펴고 있는 모습에는 어이가 없지만 이해는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문의 악성댓글에 대한 대응한 댓글을 비겁하게 일방적으로 거론하지마세요.
원문 수집은 가능하나 댓글 수집은 못하겠다고 님이 요청한 부분입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원문만 수집해야지요.
이제 와서 한 쪽 주인공에게 거절당하고 불리해지자 원문의 댓글에 올라온
악성 댓글에 대하여 대응하던 제 댓글을 일방적으로 들고 나와서 말하는 것은
님의 공정성의 한계는 이미 벗어난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님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비교란, 비대칭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대칭으로 비교해야 공정하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내용이지요.
“원하는 대로 다 하겠다고 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뭘 원한단 말입니까?
분명 저는 자연보호요님이 저에게 요청하고 저는 조건부로 전부 허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뭘 원했다는 말씀이지요? 지금 제게 독 박아지을 씌우시는 겁니까?
이제 와서 이러쿵저러쿵 말씀하지 마시고, 분명하게 말씀하세요.
끝까지 진행하겠으면 하겠다, 안 하겠으면 안 하겠다,고 요약해서 말씀하세요.
복잡하게 무슨 이유가 이토록 많습니까?
단백하게 yes, no,만 간단명료하게 말씀하시고
스스로 그 결과에 따라서 처신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자연보호요님의 최소한의 체면을 봐서 제가 결론을 내려 볼게요.
처음부터 잘못 낀 단추, 이제는 여기서 멈추세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하게 여름 보내세요.
이제 됐지요?
앞으로 이곳에는 어떠한 댓글도 올리지 않을 것이고,
이와 비슷한 글을 제 닉네임 앞으로 올려도 답에 응하지 않고 주목만 하고 있겠습니다.
나머지 일은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책임지시고 스스로 활동하세요.
그것은 님의 자유입니다.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사항이 아니지요.
그러나 만약 허용되지 않는 어느 한계선에 넘어서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일을 해프닝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끝-
비가 와도 걱정.
비가 안와도 걱정.
기분 좋은 날 되십시요 ^*^
<제목+내용>으로 검색하면 검색하고자 하는 원문, 댓글 및 관련된 전체를 볼수 있습니다
대부분 회원님들이 아시는 부분일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의 내용일뿐이며, 보는 이의 이해를 돕고자함이니 민감하게 대응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민감한 내용이나 이슈가 되는 글들이 올라올 경우에는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를 하지 못한 분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관련 내용들을 충분히 숙지하신다면 저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원론적인 얘기지만)
내용중에 넥네임등이 들어가는 부분등은 반드시 수정하여야 할것 같고
하는 일이 있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번주까진 다정리가 될껍니다.
두분의 원문, 원문을 날짜순으로 정리한것,전체 글을 정리한것, 넥네임을 정리한것, 제목과 날짜만 정리한것
다 검색하면 아는 내용입이다.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오늘은 5시간이상 담배한대 안피우고 정리를 했습니다.
**짓이죠! 저같은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혼자 생각으로 꾼은 미치치 않으면 할수 없는 취미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꾼은 한자리 앉으면 5시간은 기본이죠?)
지금의 상황은 위의 댓글을 보시바와 같이 많은 조건을 충족할수 있는 파일은 만들수 제능력으로는 없습니다.
두분 다 쪽지나 댓글로 허락하신다면 올리겠으며,
자연님의 댓글처럼 원문의 댓글까지 정리하고 끝까지 진행해 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조행기를 보고, 중고장터 구경할때 로그인이나 하는 저로서는 두분들 만큼 월척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포인트도 10년다되가는것 같은데 보너스 포함 527점ㅠㅠ)
글을 정리하면서 관련 원문과 댓글, 특히 정리한 글들은 최소한 몇번은 정독하였습니다.
좋은 글, 웃음나는 글, 정감나는 글 하지만 뒤로 갈수록 강한 주장, 대립 및 모로쇠등의 좋은 모습은 볼수 없었습니다.
회원들 전체가 볼수 있는 글로 올린 질문에는 어떠한 형태이든 그에 합당한 반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기간 동안의 글을 정독하신 분들은 당사자도 같은 질문과 답을 원한 경우가 있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더이상의 논란은 월척을 아끼는 많은 분들이 실망할수 밖에 없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이제 끝낼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한분은 이제 쪽지도 보낼수 없도록 되어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파일은 본인 이외에는 보낼수 없으니 찔러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그동안 보지못한 조행기랑 다른방 기웃거리면서 고수님에게 많이 배우고 올해는 꼭 4짜하고 싶네요!
월님 모두 덩어리 하시고 대한민국 축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