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조합도 중요하겠지만 운행하는 낚시대와의 낚시줄 조합을 봐야겠죠! 2호에 1.75호줄을 경질 낚시대 셋팅되있으면 대물을 걸었을때 인장력 때문에 터질 확률이 높죠. 반대로 2호에 1.75호 줄을 연질성 낚시대에 셋팅하면 라인이 터질 확률은 적지만 제압력이 떨어질수있으니. 단순히 라인 셋팅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게 궁합이 중요합니다.
좌대 낚시터면
????????
라인이 고급이면 무난 합니다.
( 단. 매듭 결절 겅도 확인이 꼭 필요 합니다
추가로 매듭 방법도 중요 하고요
위 조사님들이 경험 or 지식을 많이 주셨네요 ^^
- 낚시대 종류 (연질. 중경질. 경질) .
- 챔질 성향 (홱/무우뽑기. 툭/가볍게)
- 낚시대 길이 (중장대 이상은 챔질 속도가 비례함)
- 수초지역 (강제 집행 필요) 원줄 4호 5호도 필요 /테크닉
★ 제일 중요 한것은 낚시대 파손을 면해야 겠지요 ^!~
※ 낚시대 → 초리실 → 원줄 → 목줄 → 바늘
강도가 서로 다르게 해야 겠지요
저는 지금까지 이렇게 큰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원줄 라인 3호 (F1 프로팅 (없어서)→ 지금은 토나멘트)
# 4.5칸 이상 장대는 카본 4호라인 사용함.
(노지. 수초지역에 걸리면 채비 및 찌 손실이 커질때)
목줄 라인 1~1.2호(금사 / 보은붕어(맹호)에서 구입) /현재
☞ 잉어 / 향어 60cm 도 문제가 없었음 ^&*
옥내림, 얼레채비의 표준 호수네요~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물낚시를 즐겨 하신다면 맹탕 보다는
수초가 밀생한 곳을 선호 할텐데
우선 낚시대 부터 질긴 놈으로 하시고
채비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원줄 4호 목줄 3호, 찌도 되도록 짧은게 좋겠죠.
정답은 아니고 다년간 대물 낚시를 즐겨 본 꽝조사의 생각이었습니다. ^^
하지만 대를 다루는 테크닉이 필요하겠죠.
대 전부 다 엉킬 수도 있고 챔질 한번에 그냥 원줄이나 목줄이 팅!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일단 해보시고 자꾸 채비가 터지면 카본 원줄 3호에 세미 2~2.5호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원줄만 카본사 2호로 바꾸시는 것도
대신 원, 목줄을 약하게 쓰시면 3~10회 출조에 원, 목줄 다 교체해줘야 안 터집니다.
전 귀찮아서 카본 5호 원줄에 케블러 2~2.5호 목줄 씁니다.^^;
목줄3호
목줄 2호
고기 걸어 터져 본적은 없네요..
자주 못 걸어서 그른가...??
예전에 잠깐 원줄 카본 2호를 사용했는데 밑걸림이 발생하면 십중팔구는 터지더라고요.
원줄 3호 목줄 2호가 적당합니다
그렇게 쓰고있습니다
저는 원줄....세미4호.목줄....합사0.6호 쓰고있습니다
안출하시고 대물상면하십시요
4짜 강제진압 가능했습니다
2호 원줄 1.7호목줄 오링없이하면 목줄 나가고 오링 있음 원줄 나갑니다 1.7호에 무매듭 두번감기 하시면 안되고 8자매듭에 오링 하시면 됩니다.
다만, 챔질이 너무 강하면 목줄이 나갈 것 같네요.
낚시 도중 챔질시 목줄이 허무하게 나가면 챔질이 강한겁니다. 그럼 챔질을 바꾸던지 아니면 목줄을 더 올려야 하죠.
원줄은 기본적으로 목줄의 2배인것 아시죠. 밑걸림시 채비보호를 위해서 입니다.
2호원줄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노지 수초군락지대에서 잉어 80짜리도 끌어냈구요.
작은 붕어손맛 위주라면 괜찮을수 있겠지만 대물낚시에서는 약하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맹탕지역이나 수초와는 거리가 있다면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찌를 끝까지 다 올렸는데 대를 못세우고 터졌어~~!! 이런경우가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수초낚시에서의 다대 편성 시 불안할 만한 호수를 선택했을 경우 여러대의 채비가 손실될 수 있고 대물낚시라는 것이 정숙함이 필수인데
채비하느라 소란하고 밤에는 불도 켜야하고, 전반적으로 어수선 한 낚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료낚시터나 노지라 하더라도 수초가 없는 맹탕에서는 원줄 세미 2호~ 2.5호면 고기를 걸어 터지는 경우는 겨의 없습니다.
허나 수초가 밀생한 곳이라던지 질긴 수초지역(연, 부들, 갈대 등등)에서는 원줄 카본4호가 제일 적당한 호수였습니다.
세미4호의 경우 연이나 부들등의 수초에서 걸렸을 떄 지긋이 당겨도 줄이 늘어나서 탄성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줄은 본인이 직접 여러호수를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구요~
맹탕지면 몰라도 약간의 수초만 있어도 그걸감고 안나오는 덩어리들.
전에 강낚시갔는데 말풀이 듬성듬성 있고 세미원줄 2.5호 목줄 세미2호 이렇게 썼는데 덩어리가 덜커덕 걸렸는데 제 바로앞의 말풀에 쳐박았는데 언뜻보아도 4자중반이상 보였는데 도더히 빼내지 못하고 목줄이 터지고 붕어는 도망갔습니다.
지금은 세미원줄 3호에 합사2호 목줄 쓰는데 아직 덩어리는 구경못했습니다.
원줄 모노,카본 4호5호
목줄 케브라합사 4호5호
그냥 안전하게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같은 호수여도 제품별로 위 언급한 강도의.수치가 낮은 것도 많고 높은 제품도 있습니다. 낮은 강도의 제품을 사용할 것이면 호수를 올려서 강도를 보정하여야 하고, 반대로면 낮은 호수로도 충분히 원하는 강도를 보장되니, 섬세한 낚시채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즐거운 낚시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붕어는 물어주더군요~
????????
라인이 고급이면 무난 합니다.
( 단. 매듭 결절 겅도 확인이 꼭 필요 합니다
추가로 매듭 방법도 중요 하고요
위 조사님들이 경험 or 지식을 많이 주셨네요 ^^
- 낚시대 종류 (연질. 중경질. 경질) .
- 챔질 성향 (홱/무우뽑기. 툭/가볍게)
- 낚시대 길이 (중장대 이상은 챔질 속도가 비례함)
- 수초지역 (강제 집행 필요) 원줄 4호 5호도 필요 /테크닉
★ 제일 중요 한것은 낚시대 파손을 면해야 겠지요 ^!~
※ 낚시대 → 초리실 → 원줄 → 목줄 → 바늘
강도가 서로 다르게 해야 겠지요
저는 지금까지 이렇게 큰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원줄 라인 3호 (F1 프로팅 (없어서)→ 지금은 토나멘트)
# 4.5칸 이상 장대는 카본 4호라인 사용함.
(노지. 수초지역에 걸리면 채비 및 찌 손실이 커질때)
목줄 라인 1~1.2호(금사 / 보은붕어(맹호)에서 구입) /현재
☞ 잉어 / 향어 60cm 도 문제가 없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