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 입니다.
몇일전 친목질이 월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미 오래전 부터 월척에서 일어나는 모든 분란의 원천적 문제점.
친목질.의 악영향을 보다 자세하게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1. 신입회원의 적응을 저해하고.
2. 파벌이 생겨서 서로 치고박고 싸웁니다.
3. 회원들이 합심해서 규칙을 어기고 서로 옹호해줍니다.
4. 예의를 지키지 않거나.. 규칙자체를 무시합니다.
5. 마지막으로 커뮤니티의 본래 목적과는 다른 방향의 글만 난무합니다.
6. 친목들이 스스로 어그로 생산하고, 싸우고, 규칙을 스스로 세웁니다.
6가지의 항목중 유독. 문제가 파생되는 문항은 6번
파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활동하신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지금것 수많은 분란과.시시비비. 다툼.이 어디서 발생하셨는지 생각해보신적 있으신지요.
저는 파벌이라 생각됩니다.
무리가 지어지고.
친목질을 하게되면.. 그에 반하는 무리가 또 만들어 집니다.
이렇게 생긴 파벌들이 서로 니잘났네..내 잘났네 하며.. 분란의 시초가 되구요.
그걸 지켜보는 신규회원및 기존의 회원님들은 이곳을 떠나게 됩니다.
밑에 사이트에 한편의 만화가 있습니다.
시간나실때 한번쯤 봐 주셨음 합니다.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Uzlo&fldid=LnOm&contentval=05BCc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from=&q=%BA%CF%C7%D1+%BF%A9%C0%DA+%B9%CC%B8%F0&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listnum=
원천적 문제.
-
- Hit : 510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8
싶습니다.
님이 다시 자게방에서 노시는듯 하여 저도 요즘
자게방에 눈팅족만 하고 있습니다.
자게방의 원천적인 문제는 님과 같은 분이
계속 나이먹은 어르신들을
가르치고 꾸지람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여기에 스토커님의 훈계 받으며 살아야 할만큼
어리석게 나이 먹은 사람들 없습니다.
또한 스토커님의 이곳에서의 활동이 누구를
훈계할만큼 잘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옳은 지적이라도 학생이 자꾸 선생과 부모를 가르치려 한다면 그건 옳은게 아닙니다.
가르쳐도 가르칠만한 사람이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스토커님은 삶과 대인관계에 대해 많을걸 배워야
할 사람같은데
정말 많이 부족한 사람같은데
오히려 남을 가르쳐야 된다는 생각이 가득 차 있네요.
댓글 잘 보았습니다.
논제와 전혀 상관없는 말씀을 하셔서 조금 당황스럽지만 댓드립니다.
붕어우리도 무리를 짓고.
규칙과 룰을 무시하며.
공감할수 없는 이야기들을 자게방에 쓰신적이 있지요.
그걸 지적한 저에게 쌍욕과조롱을 끝으로 탈퇴한적도 있구요.
친목짓의 나쁜예를 몸소 행동으로 보여 주신분 아니던지요.
또 하나.
제가 여기 월척사이트에 나이와 직업. 얼굴을 오픈 한건 솔직하고 소신있게 활동 하고 싶은 제의지 였지.
나이가 적다고 학생이라 칭하는 저의가 무엇인지요.
붕어우리님의 말씀대로 라면.
나이가 많고 이곳에서 활동을 잘해야지만 할수 있는것인지요.
가르쳐도 가르칠만한 사람은 누구신지요.
댓에 모순이 너무도 많지만 시간이 늦었으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제가 설령 충고와 가르침을 목적으로 글을 썻더라도.
붕어우리님은 그대상이 아닙니다.
세상을 흑.과 백으로 본인스스로가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겐 해당 사항 없으니 착각하지마세요.
님이나 잘하세요...
내가 보기엔 스토커님께서
쪽집게 처럼 월척의 고질병에 대해 아주 쪽쪽 잘 집어 주셨구만...
학생이 옳은지적을하면 선생이라도 배워야 그게 선생의 자격이 있는 인간이지..
그게 옳은게 아니라니 무슨 개가 풀 뜯어먹는 소리요?
스토커님이 대인관계에대해 많이 배워할 사람같다구요?
정말 많이 부족한 사람같다구요?
당신이 그딴 소릴하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소^^
자게방의 원천적인 문제가 스토커님과 같은 분이 나이먹은 어르신들을
가르치고 꾸지람을한다?
내가 보기엔 질투심많고 간사하고 쪼잔한 영감탱이들만 남은것 같던데?
내가 보기엔 정말 부족한데 남을 가르쳐야된다는 생각이 가득차 있는 사람은
붕어우리 당신 같소...
붕어우리님의 댓글이나 자게방 글들을 보면 보수성향이 강한글이 많으신데.
어찌 이슈방에선 극진보성향의 글들만 가득한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만 하세요.
저사람은 짜가 진보이고
제가 오리질날 원조 극진보입니다^^
하물며 유치원도 무리가있습니다^^
친목과 파벌은 생길수밖에없죠 프루메님도 친한
분들있듯이^^
단 자게판에서 친목동호회나 그외 다수의 친분을가지시는분들께서 언행을조금만신경써주시길바랄뿐이죠
저도 일부러 요몆일 댓글 좋치못한글로 달아봤는데
역시 제스탈일은 아니더군요^^
님께서 올리시는 글들은 잘 보고 있습니다.
님께서는 하시는 말씀도 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열혈 붕어님 말씀처럼 어디 가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다 있는 일들인거 같습니다.
다만, 저는 이런 글들은 이제 그만 적어주십사해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솔직히 이제 글은 안 올리신다 하셨는데 왜 계속 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월척 사이트 들어왔는데 이런 무거운 글을 보니 기분이 좋치는 않습니다.
진짜로 월척 사이트를 생각해서 하시는 행동이시라면 이제 인터넷상에서는 그만 하시고 진짜 만나서 맨주라도 한잔 하면서 푸셔요.
님의 글로 인해 저처럼 월척 사이트를 멀리 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을거 같네요.
좋은 아침요^^ 감사 드립니다~~
푸르메님덕분에
친목질 가서 완장차고 없는 인지도
많이 올리고 왔읍니다^^
이번주 한주도 화이팅 합시닷!!!!!
세상 어디에 한가지 색만 있더이까?
여러 색들이 어우려져 지지고 볶고 엉키다가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자릴 잡게 되는 게
세상 아니겠습니까?
이 곳.
님이 생각하는 것 만큼 힘들고 어려운 곳
아닙니다.
또한 님이 말하는 친목질로 분탕질만
일삼는 곳도 아니고요.
님이 생각하시는 바 모르지 않습니다 만
하늘이 무너질까 근심걱정에 살았던
옛 중국의 바보가 생각나게 되는 글 같습니다.
하루에 몆번씩 이곳에들려 올라온글들
보고 웃음으로 스트레스풀고 나간적이
더많습니다.
푸르메님도 인지도가 생기겠네요
저처럼 자게방 초짜가 님글올라오는거 기다려지는거보면
자게방에 거물이 되가시는거같네요
지난 몇달. 아니 일주일 전부터 자게방의 글들을 유심히 봐보셔요.
70프로 이상이 친목질이라 지칭한 글들 밖에 없습니다.
일부 낚시와 과련된 글들의댓글은 고작 한두개.
신입회원들께서 닭도리탕인지 찜닭인지.맛은 어떤지 이런 글들에 공감을 할수 있는지요.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같이 동참할 여력도 없구요.
소심하게 있지말고 너두 적극적으로 참여해라 말씀하시지요.
공감이 되고.관심을 주셔야지. 기것 용기내어 적은 댓글은 묻히기 십상이고. 원문글은 무플로 응대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월척과 주제가 비슷한 사이트인 입x붕어가 왜 저리 쇠퇴 하신지 벌써 잊으신건지요.
자각 하여 조금 자제 하기를 부탁드린글입니다.
소밤.정원.물골 선배님들의 따뜻하고 공감가는 글들이 그립습니다.
멀리 보세요.
원천적인 문제는 뿌리 뽑아야 합니다.
당장 눈앞에 즐거움으로 훗날 후회해도 소용없을 것입니다. 이미 다 떠나고 없을테니까요.
어느 사이트 든지 주류와 비주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류란 사이트에 들어와서 여러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정보와 사람 살아가는 이바구를 나누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코드가 맞는분들과 뎃글 놀이하다가 동출도 하면서 情을 쌓아가는 사람들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이트를 이끌어 간다고 전 생각합니다.
비주류란 그냥 저 처럼 눈팅 하다가 우예 관심있는 글이라도 한줄 올라오면 뎃글 하나쯤 달아주는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요.?
푸르메님이 말씀이 다 틀렸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번쯤 이의를 제기 했으면 되었지.
자꾸 이런글을 올리시면 또다시 분란이 생길가봐 걱정이 됩니다.? ^*^
월척 6년차 입니다. 님이 올려주신 글 대부분 다 본 사람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인지도가.
월척회원님들이 저를 많이 알고 계시는것에 포커스를 맞추신 것이라면 대답은 예입니다.
하지만 님들 덕분에 정신병자.혹은 관종으로 보시는분들이 더 많을 듯싶습니다.
결심력과 합심력은 가히 최강이라 말씀드리고 싶고.
목적이루심을 축하드립니다.
제글에 분란이 일어나는것은 게의치 않습니다.
저혼자 정신병.관종소리 들으면 문제는 해결되니까요.
문제는 이런 분란이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절대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는 거에요.
제가 아니더라도 분명 마찰이생기고.분란이 조성되며.다툼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시간 되실때 제가 드린 만화. 한번쯤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충고말씀은 감사히 새기며 듣겠습니다.
자겔에 집착들 마셔요^^
프리하게 즐깁시다^^ 푸르메님 글도 흥미롭네요--
옆동네서 놀다 이곳오니 사람사는것같네요^^
님의 글들은 거친 산야 처럼 고 저가 잦구만유, 때로는 마이너스 채점도 있고...
오늘은 똥그라미 다섯이유~^^
누가 어찌하던 말던 뭐가 그리 심각하신지요?
낚시하다가 보니 월척이란게 생겼지
월척이 있었어 낚시 하셨나요?
저는 평생 독조라
무리도 없고 조우회도 모릅니다
월척 없어도 낚시나 또 사는데 아무런 지장 없고요
그냥 노시다가 가시면 될것을
너무 애닳파 보입니다요
고마 하이소 ^^
누구나 자기만의 생각이있고 말할수있는법
이곳은 자!유!게시판!
특이한?글 올라왔음 글쓴사람마음ㅡ자게니깐ㅎ
그냥 지나칠수있는 여유도 필요할듯합니다ㅎ
전 어느 누구들의 글도 존중합니다
나름의 생각이있기에
즐거운한주들되세요^^
한발짝 물러서서 지켜봐주는 쎈스~~~^^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 많이 활동해봤지만... 지금은 뒤에서 구경하는게 더 재미있더군요~~~
나름의 생각이있기에 라는
청주어신 님에 말씀에
심하게 공감 합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말씀 해주셨습니다.
달리 말하면 "좋은게 좋은거다"
보수적 성향이 강하신분들이 자주 하는 말이죠.
오래전 부터 내려온 규칙과.질서.룰들이 바뀌는게 두려운분들이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시끄럽다는건 핑계일뿐입니다.
조용했던 이나라 대한민국. 지금은 어떤지요.
뿌리 깊이 자리한 배타적성향에 토착화된 지역감정.
여.야. 정치적한계.부정부패 수많은 비리들의
근본이 바로 "친목질"이 근원 이라는 겁니다.
이런 문제점을 알고도 쉬쉬. 좋은게 좋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특징은 시끄러운게 실은. 또는 이런 운제가 대두되면 자기의 이익이나 기존에 누려 왔던 특권들이 사라지는걸 두려워 하는분들이 대부분이구요.
바뀌는걸 두려워 한다면 변화도 없습니다.
오늘은 요까지만 하고 점심묵읍시다^^
오늘 요까이만 하시고 나머지는
내일~~~~~쉿 !!!!
이번주까지만 하시고 다음주부터는
고마 합시다^^
그러나 님은 말과 행동면에 있어 신뢰가 가지않습니다 댓글 달지 않겠다시며 또다른 따지기 식에 글을
올리 시질 않나 오타라며 나이있는 분께 밤에 ?스를
하라고 하질 안나 ...
자유게시판이라 자유롭게 적는 곳이지만 때론 어긋나는 언사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만
님같이 일구이언 하질 않죠
자기의 험은 보시고 다른 분에 험을 하세요
그리고 누굴 콕 찍어 이야기 하세요 누군지 말을 안하시니 다른 모두가 인상 찌푸리 잖아요
대한민국은 남자가 이랬다 저랬다하고 누구 인진 모르겠으나 비방 해야 되겠습니까 어른들이 말하는 둥근 동그라미와 님이 아시는 동그라미와는 많이 다른것 같심다 너무 헐띁지 마세요 그럼 다시 내게 돌아옵니다
맘을 둥글게 연마하시고 몸을 어떻게 각지게 탄탄하게ㅎㅎ
둥근맘 각진몸 찰진힢 같이 만들어보아요 ~~!!
받으셨나요.
내 자신을 뒤돌아보고 댓도 달아주면
보는이가 맘상하지 않겠지요......쩝